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이용대선수 여친 인상은 안좋은 거 맞죠?

.. 조회수 : 8,363
작성일 : 2012-11-09 06:23:30

제가 누가 누굴 사귀건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용대 선수에 대해서도 별 관심 없었구요.

 

근데 이용대 선수 여친은 정말 인상이 너무 안좋아보여요...

 

보고선 지인이라면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청순한 척 장난 아닌 여우과일 거 같고, 셀카 찍는 표정들도 하나같이 들 다...

 

여하간 객관적으로 봤을때 인상 안 좋아 보이는 편 맞죠?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궁금해서요.

 

 

 

IP : 49.1.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로
    '12.11.9 6:56 AM (99.226.xxx.54)

    그녀가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말하기 조심스럽지만,딱 외모만 놓고 봤을때는 원글님 말씀처럼 꼬리가 열개쯤 달린 여우같아요.

  • 2. ..
    '12.11.9 7:37 AM (223.62.xxx.4)

    갈아엎은거 같습니다.
    인조인간 같아요.붓기가 남아있는거처럼 보이구요.

  • 3. 인상이고
    '12.11.9 7:55 AM (203.142.xxx.231)

    뭐고 애초에 자기 얼굴이 어떤건지 가늠이 안되서요
    솔직히 그런 얼굴. 어디서 많이 봤아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가벼워도 너무 가볍고.. 참 이용대 선수. 한길만 열심히 파는모습이 이뻐보였는데 한심스러워요. 어디서 여잘 사겨도..

  • 4. ...
    '12.11.9 8:00 AM (180.182.xxx.79)

    똑같으니 만난거예요 여자인상이 좋지는 않네요 이용대도 여자 많이 만날듯하구요

  • 5. ..
    '12.11.9 8:12 AM (175.214.xxx.161)

    그냥 내 눈에 인상 안 좋다고 하면 될 것이지, "인상 안 좋은 거 맞죠?"는 또 뭐래요.
    남들이 인상 좋다고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할 거예요? 어이없음.
    님 눈이 이상한 게 아니라 딴데가 이상한듯.

  • 6. 험..
    '12.11.9 8:19 AM (210.109.xxx.130)

    인상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는 짓을 보니 촐싹대고 경망스러운 여자임은 분명합니다.

  • 7. .........
    '12.11.9 8:20 AM (116.39.xxx.17)

    얼굴 튜닝 많이 한듯해요.
    자연스럽지가 않고 세상흐름에 많이 좌우되어 거기에 편승해 가는듯한 사고방식........

  • 8. ...
    '12.11.9 8:23 AM (152.149.xxx.254)

    질투좀 그만하세요. 유치하시네요.
    예쁘기만 하던데요.
    그 정도 성형한다고 해서 모두 다 그 미모 나오는 거 아닙니다.

  • 9. ㅁㅁ
    '12.11.9 8:24 AM (1.236.xxx.175)

    그 어머니와 가족들 난리 났을듯 .. 용대가 아무리 좋아 한다고 해도 순탄치 않을 듯요 ...

  • 10. ..
    '12.11.9 8:28 AM (180.68.xxx.209)

    그만하면 남자들이야 뭐 성형떡칠을 했건 말건 앞에 있으면 다 좋아라 하잖아요.
    보통 이상으로 이쁘긴 한거죠.근데 인공미라 그런가 약간 새댁같은 분위기가 언뜻
    보이게 느껴지더군요 전 ㅋ 이용대선수 눈매랑 별로던데...서로 비슷하니까 좋다고
    사귀겠지요.

  • 11. 저도 실망
    '12.11.9 10:16 AM (125.177.xxx.190)

    원글님 느낌과 비슷해요.
    표정이 나이뻐?하고 아주 오만 이쁜척하는 머리 빈 애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진만 봐서는요.

  • 12. 인공미 + 저렴함??
    '12.11.9 11:25 AM (14.52.xxx.74)

    인공미도 미라고 하면 미의 범주에 들겠지만, 너무 저렴해보이고 느낌이 안좋아요.

    사람이 잘 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풍겨나오는 인상이 있잖아요.

    볼수록 저렴해요.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귀티가 안나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미인 치고 별로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387 우결수에서 정훈엄마... 5 혜윤아ㅠㅠ 2012/12/26 1,648
199386 영어 한문장만 해석부탁드려요^^;; 4 아마존 2012/12/26 569
199385 그네 출생지에 표지석 설립 15 0000 2012/12/26 1,728
199384 민주당 초선의원들 천배 사죄 13 이슬 2012/12/26 3,079
199383 초등학교 졸업하는 아이들 만원대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요 3 선물 2012/12/26 1,046
199382 도와주세요)안철수 캠프에 후원햇는데... 3 수박꾼 2012/12/26 1,840
199381 잠바에 물감(유화? 아크릴제?) 묻었는데 뭘로 지워야 하나요? 6 미술관갔다가.. 2012/12/26 985
199380 2030도 철저히 계급투표하죠. 2 ... 2012/12/26 841
199379 [영어]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5 영어 2012/12/26 719
199378 모르는 사람에게 제이름으로 택배가 왔어요. 8 누굴까? 2012/12/26 5,110
199377 2학년아이 훈계하는법가르쳐주세요 1 나쁜엄마 2012/12/26 434
199376 울산이 원래 이렇게 한산한 도시인가요? 12 울산은 2012/12/26 2,475
199375 나꼼수달력 나왔나요? 3 미니와니 2012/12/26 872
199374 시어머니 도대체 왜이럴까요 23 eung1h.. 2012/12/26 6,142
199373 방학동안 여유시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초4맘 2012/12/26 449
199372 초등학생 예체능 학원비.. 줄여야 할까요? 4 2012/12/26 2,507
199371 올해내내 너무 힘들어요,,,,아.. 내년은 괜찮을까요? 7 내나이 40.. 2012/12/26 2,226
199370 한화그룹 후계자의 영어실력.swf 6 , 2012/12/26 6,309
199369 혹시 주택에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컴앞 대기 13 동파 문의 2012/12/26 2,097
199368 부정선거가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밝혀내야 하는 이유 4 바보 2012/12/26 758
199367 성북구 돈암동 근처 고등 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1 학원 2012/12/26 972
199366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영화 추천해요 ^^ 로코영화 추천도 부탁;.. 1 로코여왕 2012/12/26 1,156
199365 케이블방송 이전설치비? 3 기억 2012/12/26 1,072
199364 인천공항 옆 호텔 어디가 좋나요? 1 인천고 2012/12/26 1,290
199363 초등학교 학군은 주소지로 결정되는 거죠? 그리고 1년정도 외국 .. 2 초등학교 2012/12/26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