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루나틱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2-11-09 00:43:58

한번 해봤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

사실 어떤 올바른 말이라도 쉽게 왜곡해가지고 깔수있죠

심지어 그냥 목적 없이 기부하는것도 왜곡하면 쉽게 깔수 있어요

그게 바로 알바론자들이 하는거죠 모든걸 알바로 새누리로 몰아가기는 쉽죠

예를들면 밑에 추억많이글을 보면... 꼬투리잡을것이 한두개가 아니죠

뭐 박근혜= 안철수 동일화하네 십알단인가?

아니면 쿠데타? 지금 극단적으로 밀고 가자는거야? 그래서 안철수 욕하려고? 알바?

이렇게 가면 답이 없죠 ㅋㅋㅋ 지금 그게 82쿡뿐만아니라 여기저기에 있는 알바론자들이 하는일입니다..

위에쓴것처럼 목적없이 기부한것도 쉽게 마타도어 가능합니다..

아마 저 추억많이는 여기서 인지도 높은 사람 같은데 그래서 알바나 십알단 이야기가 안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좋은 예로 써먹어 봤습니다..(아.. 왜 추억많이 한테 반말이냐면 뭐 나이 먹었다는

사람이 버러지 운운 하는게 헛으로 먹은것 같아서 존대같은건 할필요 없다고 생각했지요..증거도 있어요 ㅎㅎ)

어차피 여기도 알바 십알단 어쩌고 맆이 달릴것 같으니까... 방어 기재로 써봅니다 어차피 이런거 소용없겠지만 ㅋㅋ

 

IP : 49.145.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2.11.9 12:47 AM (222.112.xxx.137)

    연락 주세요
    bytes0831@gmail.com 입니다.
    메일이 편하죠?
    아님 전화번호 알려줘요?
    제 연락처 82쿡에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버러지 처럼 살지말고 양지에 살게 해드릴꼐요

  • 2. 루나틱
    '12.11.9 12:48 AM (49.145.xxx.135)

    222.112.xxx.137// 왜 갑자기 존대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하긴 궁예도 젊었을때는 총기가 있었다고 들었긴합니다.. 나이 먹고 관심법 운운 헀다고 듣긴했습니다...

  • 3. 루나틱
    '12.11.9 12:49 AM (49.145.xxx.135)

    그쪽으로 연락하면 관심법 수련 가능합니까? 저 미성년자인지 어떻게 아시고 뜨끔 하네요 ㅋㅋㅋ 물론 저야 군대까지 다녀온 미성년자..응? 죠 ㅋㅋㅋ

  • 4. 추억만이
    '12.11.9 12:50 AM (222.112.xxx.137)

    그래 반말로 할께..연락해라

  • 5. ..
    '12.11.9 12:50 AM (203.100.xxx.141)

    어머...윗님 멋져요.

    ....저도 연락하고 싶어지네요.

    마지막 부분.....양지에 혹~해서....^^;;;;

  • 6. 추억만이
    '12.11.9 12:51 AM (222.112.xxx.137)

    니가 군대갔다와봐야 어차피 나보다 어리니까 닥치고 연락해라...
    형이 너 사람 만들어줄께
    알바? 취직? 내가 다 해줄테니까 연락해라..
    너 인간먼저 만들고 시키겠지만
    형..너같은 벌레치료할 능력 되고,
    원한다면 공부도 시켜줄께..걱정마라
    정말로 해줄테니까..능력 충분히 되니 제발 연락좀 해라

  • 7. 루나틱
    '12.11.9 12:53 AM (49.145.xxx.135)

    오오 형 멋져 멋져 ㅋㅋㅋㅋ심심하신가보네 ㅋㅋ 아 근데 짜증나니까 나 따라하지 마셈 왜 내가 심상정 뽑는다니까 왜 심상정 뽑는지.. 이정희씨 뽑으세요~

  • 8. 추억만이
    '12.11.9 12:55 AM (222.112.xxx.137)

    찌질한 버러지야 그럴 용기도 없냐..? 그럼 그래 살아라 음지의 버러지

  • 9. 루나틱
    '12.11.9 12:58 AM (49.145.xxx.135)

    아.. 나이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상기 시켜주신 추억만이 님께 감사드리면서...저는 이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91 안철수,문재인이 나라걱정할 사이 알바들은 나라를 팔 궁리 1 쥐박탄핵원츄.. 2012/11/09 1,166
177590 말을 할 때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2 adfadf.. 2012/11/09 1,296
177589 키플링 숄더가방..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가방 2012/11/09 2,205
177588 전 정말 나쁜 엄마에요.. 9 -_- 2012/11/09 3,665
177587 지난번 힐링캠프때 느꼈던 것들.. 이용대가 여친을 너무 좋아하는.. 5 이용대 2012/11/09 8,010
177586 에스더님 의 안부? 2 걱정 2012/11/09 3,183
177585 지쳤을때. 4 다음 2012/11/09 1,488
177584 큰애 끌어안고 자는모습보니 짠하네요... 15 나무 2012/11/09 5,447
177583 초등생 때린 그 50대 남자교사, 성추행으로 잘린 교사래요 10 성추행교사 2012/11/09 3,837
177582 면생리대 락스담궈도 될까요? 11 궁금 2012/11/09 3,964
177581 이시각에 대학가요제하는거보니 M사 완전 망했네~ 1 에휴 2012/11/09 2,029
177580 송중기가 부르는 착한남자ost .좋네요. 3 송중기 2012/11/09 2,631
177579 이과와 TEPS 6 중3맘 2012/11/09 1,595
177578 한양대 김용운 교수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 2012/11/09 1,967
177577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 근시가 되어 버렸어요, 조언 좀.. 7 ***** 2012/11/09 1,528
177576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려고요 5 2012/11/09 1,912
177575 이거 보셨어요?? 웃느라 잠 다깼네요 ㅋㅋㅋ 102 ... 2012/11/09 29,613
177574 안철수는 기본이 안된 후보에요 19 해석의차이 2012/11/09 3,054
177573 38세인데 폐경이 오기도 하나요? 5 설마 2012/11/09 3,530
177572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9 루나틱 2012/11/09 1,203
177571 동향 1층 계약했어요... 10 겨울어쩔 2012/11/09 4,348
177570 수능 외국어 강사인데요. 9 불수능 2012/11/09 4,029
177569 12월 런던 여행 정보 좀 알려주세요~ 6 댓글막달아주.. 2012/11/09 1,373
177568 '유쾌한' 정숙씨 vs '호남의 딸' 미경씨... 승자는? 8 샬랄라 2012/11/09 2,198
177567 수능 등급컷이 올라오는데 4 고3맘 2012/11/09 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