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루나틱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2-11-09 00:43:58

한번 해봤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

사실 어떤 올바른 말이라도 쉽게 왜곡해가지고 깔수있죠

심지어 그냥 목적 없이 기부하는것도 왜곡하면 쉽게 깔수 있어요

그게 바로 알바론자들이 하는거죠 모든걸 알바로 새누리로 몰아가기는 쉽죠

예를들면 밑에 추억많이글을 보면... 꼬투리잡을것이 한두개가 아니죠

뭐 박근혜= 안철수 동일화하네 십알단인가?

아니면 쿠데타? 지금 극단적으로 밀고 가자는거야? 그래서 안철수 욕하려고? 알바?

이렇게 가면 답이 없죠 ㅋㅋㅋ 지금 그게 82쿡뿐만아니라 여기저기에 있는 알바론자들이 하는일입니다..

위에쓴것처럼 목적없이 기부한것도 쉽게 마타도어 가능합니다..

아마 저 추억많이는 여기서 인지도 높은 사람 같은데 그래서 알바나 십알단 이야기가 안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좋은 예로 써먹어 봤습니다..(아.. 왜 추억많이 한테 반말이냐면 뭐 나이 먹었다는

사람이 버러지 운운 하는게 헛으로 먹은것 같아서 존대같은건 할필요 없다고 생각했지요..증거도 있어요 ㅎㅎ)

어차피 여기도 알바 십알단 어쩌고 맆이 달릴것 같으니까... 방어 기재로 써봅니다 어차피 이런거 소용없겠지만 ㅋㅋ

 

IP : 49.145.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2.11.9 12:47 AM (222.112.xxx.137)

    연락 주세요
    bytes0831@gmail.com 입니다.
    메일이 편하죠?
    아님 전화번호 알려줘요?
    제 연락처 82쿡에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버러지 처럼 살지말고 양지에 살게 해드릴꼐요

  • 2. 루나틱
    '12.11.9 12:48 AM (49.145.xxx.135)

    222.112.xxx.137// 왜 갑자기 존대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하긴 궁예도 젊었을때는 총기가 있었다고 들었긴합니다.. 나이 먹고 관심법 운운 헀다고 듣긴했습니다...

  • 3. 루나틱
    '12.11.9 12:49 AM (49.145.xxx.135)

    그쪽으로 연락하면 관심법 수련 가능합니까? 저 미성년자인지 어떻게 아시고 뜨끔 하네요 ㅋㅋㅋ 물론 저야 군대까지 다녀온 미성년자..응? 죠 ㅋㅋㅋ

  • 4. 추억만이
    '12.11.9 12:50 AM (222.112.xxx.137)

    그래 반말로 할께..연락해라

  • 5. ..
    '12.11.9 12:50 AM (203.100.xxx.141)

    어머...윗님 멋져요.

    ....저도 연락하고 싶어지네요.

    마지막 부분.....양지에 혹~해서....^^;;;;

  • 6. 추억만이
    '12.11.9 12:51 AM (222.112.xxx.137)

    니가 군대갔다와봐야 어차피 나보다 어리니까 닥치고 연락해라...
    형이 너 사람 만들어줄께
    알바? 취직? 내가 다 해줄테니까 연락해라..
    너 인간먼저 만들고 시키겠지만
    형..너같은 벌레치료할 능력 되고,
    원한다면 공부도 시켜줄께..걱정마라
    정말로 해줄테니까..능력 충분히 되니 제발 연락좀 해라

  • 7. 루나틱
    '12.11.9 12:53 AM (49.145.xxx.135)

    오오 형 멋져 멋져 ㅋㅋㅋㅋ심심하신가보네 ㅋㅋ 아 근데 짜증나니까 나 따라하지 마셈 왜 내가 심상정 뽑는다니까 왜 심상정 뽑는지.. 이정희씨 뽑으세요~

  • 8. 추억만이
    '12.11.9 12:55 AM (222.112.xxx.137)

    찌질한 버러지야 그럴 용기도 없냐..? 그럼 그래 살아라 음지의 버러지

  • 9. 루나틱
    '12.11.9 12:58 AM (49.145.xxx.135)

    아.. 나이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상기 시켜주신 추억만이 님께 감사드리면서...저는 이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71 카톡한쪽만 전화번호저장해도 바로친구가될수있나요?? 2 ... 2012/11/09 3,552
174870 시어머님 말씀이 너무 서운한데요 42 서운 2012/11/09 9,389
174869 소풍도시락 1 아이맘 2012/11/09 1,183
174868 서울.. 규모가 큰 재활용센터..어디일까요? dma 2012/11/09 698
174867 아이스팩의 재 발견 나름 아이디어 핫팩 2012/11/09 1,297
174866 겨울철 빨래 어떻게 말리시나요 10 NY 2012/11/09 2,525
174865 평범한게 제일 어렵다더니 ........ 2012/11/09 847
174864 피자나라치킨공주괞잖나요 5 품질 2012/11/09 1,019
174863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 9일(금) 일정 1 세우실 2012/11/09 774
174862 도와주세요. 카드결제 하는데 결제창 화면이 전체가 안떠요. 2 ^^;; 2012/11/09 3,565
174861 갑자기 그분이 생각나네. .. 2012/11/09 886
174860 서른살 아들 밤 데이트할때 전화 문자 하는 엄마 107 .... 2012/11/09 20,844
174859 중1 수학교재 어떤거 많이 하시나요? 1 개념+쏀 2012/11/09 1,526
174858 중2아이 어제 수능 언어영역 풀어봤는데요... 7 .. 2012/11/09 2,209
174857 조리사자격증 1 궁금합니다 2012/11/09 1,905
174856 부산날씨가 궁금해요 , 내일 1박2일로 친구랑 둘이 부산여행가.. 1 여행가요 2012/11/09 1,374
174855 19(금)수능보는 아들이 받은 격려편지-배꼽빠지실꺼예요 14 구여운 녀석.. 2012/11/09 8,380
174854 미용실에 처음가면 미용사 지정해 주잖아요?? 3 xx 2012/11/09 1,797
174853 문재인후보 아내분은 어찌 나이들수록 인물이 사네요.. 19 ㅇㅇ 2012/11/09 4,430
174852 아이들과 (중3, 중1)해외여행 어디가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여행 2012/11/09 1,977
174851 구스이불솜 함량 3 추워요 2012/11/09 1,549
174850 유치원에서 아이가 할큄을 당한 경우... ㅠㅠ 9 ... 2012/11/09 1,322
174849 자주 체해요 5 . 2012/11/09 1,030
174848 11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1/09 463
174847 지각한 리포터 웃자 2012/11/09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