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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정숙씨 vs '호남의 딸' 미경씨... 승자는?
샬랄라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2-11-09 00:20:15
IP : 39.115.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1.9 12:28 AM (117.111.xxx.199)안후보님 사모님 힘드시겠어요. 익숙치 않은 대중들과의 소통 힘내세요
2. 마음이
'12.11.9 12:33 AM (211.194.xxx.78)처지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주는 재미있는 기사네요.
3. ㅎ
'12.11.9 12:48 AM (125.131.xxx.193)김미경교수는 정말 우아하시네요
4. 록산느
'12.11.9 12:57 AM (110.10.xxx.83)철수와 영희^^ 유머가 인상적이네요.
고군분투하는 남편을 위해 공부만 하시던분이 대중과 소통하는거 어렵고 힘들텐데
용기내서 하시네요.
얼굴 분위기도 참 좋군요.5. 훈훈
'12.11.9 3:03 AM (183.98.xxx.14)가족 중 한분이 안후보내외와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요, 안후보 부인이 보기만큼 내성적이거나 하지는 않고,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해요. 친화력도 무척 좋구요.
아무튼 항상 두 분이서 마주보고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앞으로 8년 동안 번갈아가며 퍼스트레이디로 오래오래 보고싶어요^^*6. ,,,
'12.11.9 8:48 AM (61.101.xxx.62)김미경 교수 분위기 맘에 듭니다. 사람이 차분해 보이고.
7. ...
'12.11.9 8:59 AM (211.40.xxx.125)두분다 인상도 좋으시네요..
8. 아
'12.11.9 9:25 AM (125.180.xxx.131)유쾌한정숙씨 공중파에 많이 나오셨음좋겠어요. 뉴스말미에 언뜻보이던데 보기만해도 맘이 편안해집니다. 살림도 너무 잘하시고..저렇게 나이들엇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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