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르바 마테차 드시는 분 봐주세요~

헬프미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2-11-08 15:23:02

저는 마테차를 안 마셔봐서 어떤 게 맛있고 좋은 건지 잘 모르는데요...

예르바 마테차 500그람짜리 한 봉지가 생겼어요.

근데 봉지 표면에 다른 나라 말로 기재되어 있어서 뭐라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힝 ㅜㅜ

티백 우려서 마시는 게 아니고 안에 코코아 같이 고운 가루가 들어 있는 것 같아요...

물에 타면 가루가 다 녹아서 따로 망에 거르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마시면 되는 거 맞죠?

인터넷으로 찾아보긴 했는데, 1.5리터짜리 보온병에 몇 스푼이나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티 스푼으로 몇 스푼이나 넣어야 연하게 부담없이 꾸준히 마실 수 있는지 드셔보신 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실은 겁나 까다로운 사장님이 고지혈증때문에 앞으로 매일 타달라고 하는데, 잔소리 안 듣고 넘어가고 싶어요.

마테차 잘 아시는 분들 정보 좀 주세요.  

  

 

 

IP : 112.217.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이버
    '12.11.8 3:38 PM (58.143.xxx.206)

    제가 생각하는 그 마테차가 맞다면 고운 가루 아니에요.
    분쇄한 잎차에요. 당연히 물에는 안녹구요. 입자는 나름 작아서 거름망에 잘 안걸러져요.
    그래서 남미쪽에서는 저거 마시는 특별 빨대가 있어요.
    컵에 찻잎 담고 뜨거운물 부어서 그 빨대로 빨아마시는데 거름망 처리가 되어서 찻잎은 안딸려와요.
    아.. 원래 남미사람들처럼 마시려면 잎차가 정석이긴 한데 참 번거로워요.
    저는 그래서 티백으로 바꿨어요.
    처음 드시는거면 생소한 맛 때문에 강한 거부감 표하실수 있으니까 처음엔 연하게 나중엔 좀 진하게
    우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색이 아주 강한 차라서(녹색으로 확 올라오고 시간이 좀 지날수록 갈변하듯 색이 어둡게 변해요)
    테스트 미리 해보시고 직접 드셔보시고 사장님께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저거 맛 없다고 우웩하시면 카페인 없는 루이보스티 추천해요.
    그것도 맛없긴 하지만 마떼차 만큼은 아니니까. ㅎㅎ
    그리고 고소영은 생수대신해서 루이보스를 보리차 처럼 마신대요.

  • 2. 헬프미
    '12.11.8 3:46 PM (112.217.xxx.204)

    세이버님 감사해요.
    진짜 분쇄한 잎차네요. 진짜 번거롭게 생겼어요. ㅜㅜ
    저 루이보스티 좋아하는데....
    사장님아 걍 루이보스티 드십시다~~~

  • 3. ...
    '12.11.8 4:21 PM (121.183.xxx.215)

    저도 누가 선물해줘서 계속 먹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물 붓고 차가루들이 마구 떠다닐 때 차거름망에 걸렀는데 어느 정도 걸러지다 막히는 바람에 짜증 만빵이었는데, 조금 지나니 요령이 생기네요.
    차주전자에 차 가루 넣고 뜨거운 물 붓고 몇 분 정도 기다리면 입자가 크고 가벼운 듯한 몇 개만 위에 뜨고 고운 가루는 아래에 가라앉아요.
    그런 다음 조심스럽게 차거름망에 대고 컵에 따르면 돼요.
    가루 양은 몇 번 타드셔보시고 조절하시는 게 좋으실 듯요. 개인차가 있을테니까요.

  • 4. ..
    '12.11.8 4:57 PM (175.223.xxx.154)

    근데 전 이상하게 마테차만 마심 그렇게 설사를 하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96 간단한 여론조사 조작예. 4 착신민주주의.. 2012/11/18 1,513
181995 딸 때문에 아침부터 속 터집니다 7 휴~ 2012/11/18 2,611
181994 You can have too much of a good thi.. 우꼬살자 2012/11/18 1,421
181993 타미 옷 입으시는 분들 연령층이 주로 어떻게 되나요? 4 dd 2012/11/18 2,451
181992 제사랑 중학생 딸아이 시험이 겹치는데 데리고 가야할까요 27 제사 2012/11/18 4,177
181991 대선후보였던 분,,,망했다는데 ㅎㅎ 12 한땐 2012/11/18 3,260
181990 생리주기가 달라지면 몸이 안좋은건가요? 1 손님 2012/11/18 1,648
181989 축농증과 중이염 질문... 4 ... 2012/11/18 2,194
181988 살의를 느낍니다. 8 헐랭이..... 2012/11/18 2,983
181987 문재인 캠페인송, '사람이 웃는다-김형석 우와 2012/11/18 2,549
181986 갑자기 멘붕!!! 3 헐!!!! 2012/11/18 2,176
181985 지방아이들은 대학논술이 더 힘드네요..... 8 대학논술.... 2012/11/18 2,763
181984 코스트코 한번 갔다올때마다 기분이 다운되요 ㅠ 61 ㅜㅜ 2012/11/18 21,046
181983 겨울철 귀마개가 유용할까요? 1 귀마개 2012/11/18 1,323
181982 인하대 수시 4 고3엄마 2012/11/18 2,581
181981 삼성 뚜껑형 한칸짜리 김치냉장고 소음 심하네요 1 궁금 2012/11/18 1,776
181980 12.22-12.25 여행지 ? 여행여행여행.. 2012/11/18 1,130
181979 코스트코에서 추가입고계획 없다고 하면 더이상 안들어오나요? 1 정준영죠아 2012/11/18 2,275
181978 남편아, 남편아 2 우렁바가지 2012/11/18 2,252
181977 동양매직 클림 as 몇년까지 될까요? 4 ㅇㅇ 2012/11/18 1,589
181976 성신여대에서 고대 가는 방법 13 새벽 2012/11/18 2,953
181975 위문공연의 전설 우꼬살자 2012/11/18 1,624
181974 원서영역 교대는 어떤가요? 고3부모 2012/11/18 1,551
181973 복강경 시술?수술? 3 시술? 2012/11/18 2,022
181972 모바일에선 스크랩 버튼 없나요? 1 2012/11/18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