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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손은 소중하지요

악수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2-11-07 23:57:36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9476.html
내 손은 소중하니깐...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487835
참 비교됩니다....

IP : 211.49.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2.11.7 11:58 PM (211.49.xxx.5)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487835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9476.html

  • 2. 박근혜
    '12.11.8 12:02 AM (122.40.xxx.41)

    정말 어찌 저런인간이
    대통령 후보랍니까~

  • 3. Glimmer
    '12.11.8 12:20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간부급이 아니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귀한 신체 일부분...?
    에효....
    뭔가 협회든 모임이든 어디서 뭐든 한 자리 한다는 사람만나면 묶었던 붕대도 풀듯~

  • 4. 그니까요...
    '12.11.8 12:22 AM (211.49.xxx.5)

    그 높은 관계자분한테도 손아프다고 양해를 구했으면.. 정말 아프겠다 안쓰럽기라도 했을텐데...

  • 5.
    '12.11.8 12:37 AM (211.207.xxx.234)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사람 차별이 이렇게 보란듯이 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네공주 찍으려는 어른들께 이 얘기 꼭 해줘야겠네요.
    얼마나 손 아프다고
    내민 손까지 거절하고 뒷짐을 질 수가 있냐

    그리고 돌아서서 노인회 간부들이랑 바로 악수하고
    너 머린 새머리 맞았구나 ㅠㅠ

  • 6. 강부자랑은 또 악수했네요
    '12.11.8 12:38 AM (211.49.xxx.5)

    http://news1.kr/photos/28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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