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어 번역 부탁드려요...모두 감사드립니다.

helpme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2-11-07 14:55:50
답변 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라쿠텐에서 구매했다는 글을 보고 저도 해봤는데 그리 쉬운게 아니네요.
제가 주문했을 땐 해외배송 된다고 나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
처음으로 용기내서 라쿠텐에 주문해봤는데 주문이 취소됬네요.
제가 받은 메일인데 해석 좀 해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この度は、【インテリアショップarne】をご利用頂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連絡が遅くなりまし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
恐れ入りますが、ご注文の商品は海外配送対象外のため、
当商品をお届けできかねます。
商品の到着を楽しみにお待ち頂いている折、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

この度のご注文につきまして、
誠に恐れ入りますが弊社にてキャンセル処理の手配をさせて頂きたくご連絡させて頂きました。

何卒ご了承のほど、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IP : 14.33.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2.11.7 2:57 PM (110.15.xxx.157) - 삭제된댓글

    간단히 말하면 - 주문하신 상품은 해외배송 대상이 아니래요.

  • 2. ㄱㄱ
    '12.11.7 3:00 PM (59.6.xxx.180)

    인테리어 샵 arne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락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주문하신 상품은 해외 배송 대상이 아니므로
    해당 상품을 배달해 드릴 수 없습니다.
    상품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으셨을 텐데,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번 주문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만 저희 측에서 취소 처리를 하게 되어 연락 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何卒ご了承のほど、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3. 참고로
    '12.11.7 3:00 PM (110.15.xxx.157) - 삭제된댓글

    일본은 이런 상품 의외로 많아요. 그래서 일본에 아는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주문 대행해주는 업체를 끼고 하는데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 4. ㄱㄱ
    '12.11.7 3:00 PM (59.6.xxx.180)

    마지막 줄 지우는걸 깜빡했네요 ㅎㅎ

  • 5. 소라
    '12.11.7 3:02 PM (1.237.xxx.153)

    인테리어샵 arne를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만,주문하신 상품은 해외배송대상제외 상품인 관계로
    배송이 불가합니다. 상품 도착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셨을텐데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송구하오나 당사에서 주문취소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에요.

  • 6. 아...
    '12.11.7 3:03 PM (58.123.xxx.137)

    역시 능력자 82쿡분들이네요...

  • 7.
    '12.11.7 3:31 PM (211.219.xxx.62)

    일어번역은 구글번역기가 거의 90% 이상의 정확도로 번역해줍니다. 다음부터는 구글 번역기 이용하시는 게 편할 듯. 시험삼아 번역결과도 보시고요.

    --

    이번에는 【인테리어 숍 arne】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이 늦어 져서 죄송합니다.
    죄송 합니다만, 주문의 상품은 해외 배송되지 않는 때문에
    본 제품을 제공 할 수도 있습니다.
    상품의 도착을 기대해 받고있는 折, 죄송합니다.

    이번 주문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 합니다만 폐사 취소 처리 준비를하고 싶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양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8. 궁금이
    '12.11.7 9:26 PM (124.49.xxx.35)

    근데 죄송한데요.. 아이패드로 읻본어입력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080 좀전에 문재인 국회의원 사퇴압박 글 어디갔나요? 14 ... 2012/12/21 1,284
197079 그것은 알기싫다 9 들어보세요 11 달이차오른다.. 2012/12/21 2,180
197078 종부세 내는 사람들은 다 새누리당 지지하나요 14 종대조 2012/12/21 1,131
197077 쥐새끼와 그네의 연장정권!!! 4 미치겠다 2012/12/21 372
197076 도덕적 양심...역사교육 1 ㅇㄷㅇ 2012/12/21 379
197075 음해성 이메일을 사장에게 보냈어요. 4 이메일 2012/12/21 734
197074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10 정말 2012/12/21 678
197073 6세도 투표권을!!! 힘냅시다 2012/12/21 335
197072 이번 선거 개표방송 왜이리 짧게보여주는건지 저만 못본건지요? 10 방송이상 2012/12/21 822
197071 민영화에 대해 그냥 아무 말이나 막 던지지 마세요. 33 가슴먹먹한그.. 2012/12/21 2,258
197070 몰라서 그러는데요. 물 민영화,, ㅂㄱㅎ가 벌써 일 하는건가요.. 8 무식해서 2012/12/21 1,401
197069 요리사가 꿈인 딸 8 ㅇㄹ 2012/12/21 1,620
197068 저능 내공이 넘 부족한가봐요 2 저능 2012/12/21 613
197067 올 겨울 춘천쪽으로 여행가려 했는데 전라도로 바꿔야겠어요 추천 .. 7 --- 2012/12/21 1,781
197066 영화 26년 500만 넘기면 좋겠어요 8 무뇌아 천지.. 2012/12/21 864
197065 배움도 나눔이 필요할 듯해요 3 ㅡㅡ 2012/12/21 373
197064 보수 진보? 전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고 싶어요ㅋㅋ 2 난뭥미 2012/12/21 346
197063 박정권이 바보가 아니네요 12 으흐흐 2012/12/21 2,376
197062 물 민영화 반대합시다 마음같으면 찬성이지만 35 미네르바 2012/12/21 1,796
197061 레이디가카의 명칭을 모집합시다 10 ... 2012/12/21 838
197060 저 어쩌죠? 선거전날부터 지금까지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어요. 17 무로사랑 2012/12/21 1,151
197059 저는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1 자유민주주의.. 2012/12/21 782
197058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바보들이 있어요. 겪게 내버려둡시다. 2 고생좀 해보.. 2012/12/21 482
197057 부모님 용돈 드리지 맙시다. 13 부모님 2012/12/21 2,563
197056 병먹금이 뭐죠? 1 .... 2012/12/21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