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문재인 후보가 단일화 선언까지 한 이시점에서,
들뜬 마음으로 인터넷을 보던 중,
남영동 1985 시사회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감독님과 배우들 영상을 보니,
이 '남영동 1985' 영화를 꼭 봐야겠다는 신념이 드는 군요.
물론, 보면서 조금은 힘들수 있지만, 꼭 보고 싶습니다.
혹, 주변에 극보수층에 해당되는 사람들 있으면 데리고 가면 어떨까요?
이것도 선거운동이 되려나요?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CB_Um6UuF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