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 못생겼다 대놓고 이야기하는 아는 언니...

dj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2-11-05 20:40:59

저 얼굴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아주 못생기지는 않습니다.

 

사실 콧대도 없구 둥글둥글한 코에 그리큰 얼굴은 아닙니다.  점심때 아주 대놓고 못생겼다고 말하는

아는 언니의 한마디에 괜히 속상해서 한마디 하고 싶어서요.

 

제 나이 마흔이 될때까지 얼굴땜에 속상했던적은 있지만 호감가는 스따일 이라구 생각했는데.... 괜히 속상해서요.

그래두 s사에 공채입사하구 날 이뻐해주는 신랑도 있는데 이 나이에 얼굴땜에 다시한번 거울 보게 되네요...

 

.... 월요일부터 속상하지만 이쁜딸보며 힘내야겠어요....

 

 

IP : 211.178.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2.11.5 8:44 PM (121.157.xxx.155)

    그 여자 얼굴은 좀 이쁜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진짜 못나고 못났네요. 원글님. 그런 여자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제가 다 기분 나쁘네요.

  • 2. 인품하고는
    '12.11.5 8:45 PM (125.177.xxx.76)

    그 언니한테 원글님도 그냥 직구로 날려주시지그랬어요~~
    언니입은 딱 십원짜리네~~이렇게요.
    인품이란게 그런 말한마디 한마디에 묻어나는거죠.
    어디서 면전에서 못생겼네어쩌네 이런말을 할수가 있는건지 내참~~읽으면서도 머리에 스팀 가동되네요..++;;

  • 3. 그럴때..
    '12.11.5 8:46 PM (39.116.xxx.17)

    웃으면서 농담인듯..쿨하게 "그래도 언니보다 낫다던데 호호호" 해주세요~
    자기도 당해봐야 기분나쁜거 알아요.

  • 4. dj
    '12.11.5 8:48 PM (211.178.xxx.35)

    제가 원래 말빨이 없어서 바로 받아치는 게 부족해서요...

    댓글에 힘 받아요 ~

  • 5. .....
    '12.11.5 8:55 PM (222.112.xxx.131)

    그런 사람은 안만나는게 앞으로 일어날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명한 행동이에요. ^^

  • 6. 저렇게 대놓고
    '12.11.5 8:56 PM (211.224.xxx.193)

    넘한테 못생겼다 하는분이 윗분들 같은 말에 찔끔할거라 생각하는건 오산입니다. 그럴 마인드면 첨부터 저런 애길 안하죠 ㅋㅋ
    저렇게 애기하면 아마도 야~~ 못생긴걸 못생겼다하지 뭐라해야 돼냐 알려줘봐 하면서 비웃을걸요. 아예 평범한 사람이 아닌거에요

  • 7. 가장 통쾌한 복수는
    '12.11.5 9:19 PM (223.62.xxx.194)

    우리신랑은 언니같은 인상이 화류계스타일이라
    천해보인다던데...
    어머....참 신랑이 말하지 만랬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저같음 그렇게 지어내서라도 말할거예요
    지가 가서 확인할거예요 어쩔거예요

  • 8. ㅋㅋㅋ
    '12.11.6 12:47 AM (78.225.xxx.51)

    지 얼굴은 김태희래요? 웃기고 있네요...다음부턴 '그래 나 안 이쁜 건 알고 있었는데 그 말을 언니가 하니까 우습네 그 말 할 사람이 따로 있지 그래도 내가 언니보단 이쁘잖아' 이래 버리세요.

  • 9. 간단히
    '12.11.6 5:21 AM (1.246.xxx.9)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런 배려없고 생각없는 사람 멀~~~~~~~~~~~~리 하겠어요 뭐하러 만나나요 스트레스를 풀어야지 만드시니원....

  • 10.
    '12.11.6 8:32 AM (14.52.xxx.74)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니한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 라고 받아치겠어요.

    아님 언니도 거울 보고 말하라고 하던지.

    아님 성형외과 견적이 나보다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라고 하던지요.

    말 네가지 없이 하는 것들은 바로바로 쳐 받아야해요.

    나중은 없으니까.

  • 11. 후후
    '12.11.6 10:17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니한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네요2222222222
    언니 얼굴은 김태희래요?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825 쉐리 주얼 농축 루비(장미향) 어떤가요?? 섬유유연제 2012/12/10 2,557
192824 트위터 한국 대선 홈페이지 대통령 당선자 예측. 3 우리는 2012/12/10 2,190
192823 안철수님께서 오늘 3;30 광주 유스퀘어 방문 2 안철수님 광.. 2012/12/10 1,510
192822 선거공약집 재활용을 나처럼 하는 분이 또 있었네요 4 생선굽는 아.. 2012/12/10 1,517
192821 옛날 노래 혹시 기억나세요? 박통 찬양 2 옛날 노래 2012/12/10 1,281
192820 판매원이 드라이하라고 하던데요 15 오리털패딩~.. 2012/12/10 3,009
192819 오늘 안철수 전후보 일정(전주, 광주 가신대요~) 사람이먼저닷.. 2012/12/10 1,226
192818 나꼼수 클릭 잘 안돼ᆞᆢ 6 나꼼수팬 2012/12/10 1,277
192817 이번 선거!!! 제 밥줄이 달렸습니다. 37 shukk 2012/12/10 13,727
192816 사무실에서 아버지 지갑에 있던 돈이 조금 비는데.. 정황상 사무.. 5 ... 2012/12/10 2,615
192815 빈폴가방 40대 들기엔 아닌가요? 6 우짤까 2012/12/10 5,233
192814 가수 박현빈과 청담동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둘이 똑같죠? 15 청맹과니 2012/12/10 3,715
192813 도깨비 샤워기랑 여자 패딩 바지... 3 82에게 물.. 2012/12/10 2,425
192812 실손 드셨나요? 6 걱정 2012/12/10 2,000
192811 러브팟이랑 미스티에코 둘다 써보신 분 계세요? ... 2012/12/10 1,517
192810 mbc에서 대변인들 토론하는데 5 쩝쩝 2012/12/10 1,654
192809 구호패딩 얼마정도해요? 5 바이 2012/12/10 6,589
192808 정신나간 문재인 공보물 17 4천만부인쇄.. 2012/12/10 3,545
192807 무한도전이 생각보다 시청률낮은이유가 5 꽈배기 2012/12/10 2,780
192806 대선후보 초청 두번째 토론회…경제분야 대결 세우실 2012/12/10 1,336
192805 82님들 도와주세요.. 1 임대인 2012/12/10 1,231
192804 어릴때,외가에서 키운아이와 애착형성을 잘 할수 있는 방법 조언부.. 21 애착관계 2012/12/10 4,826
192803 김여진씨 아가에게 글 보셨어요? 뭉클해요 7 이거 2012/12/10 2,790
192802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시겠어요...? 34 간절히 2012/12/10 3,414
192801 [정연주 칼럼] 오세훈-한명숙 선거를 기억하라 4 베리떼 2012/12/10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