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D-1… 민주 "투표거부, 오세훈 심판의 날"
"군에서는 서울에 주소가 있는 장병에게 외출해 투표하고 들어올 때 투표 확인증을 제출하라고 했다고 한다"며 "사실이면 정신 나간 것이다. 국방부 차원에서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 서울시장 10년에 돌아온 것은 각종 전시성 행정으로 인한 부채 25조 5천억원"이라며
"서울시가 오세훈의 정치 놀음으로 엉망진창이 되는 과정에 182억원 또 투입해서 투표를 강요하는 오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자격을 이미 잃어버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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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든,
민주당이 머라 하든 말든,
투표에 참여하겠다,,, 오세훈의 생각을 지지한다,,, 무상급식 반대한다,,,
그렇게 결정하고,,, 그렇게 하겠다면,,, 그렇게 하실분들은 그렇게 하시구요,
초등, 중등학생들,,, 고작 점심 한끼 편하게 먹으라는 것에,,,
학부모가 가지는 은근한 스트레스를 조금 덜어주겠다는데,
오세훈이가 시장직을,, 정치적 생명을 걸었고,
mb는, 투표 참여로 오세훈의 행동에, 지지를 표했고,
한나라당은,, 총력 지원으로, 동참했고,
좃선등은,, 기사등으로, 보수 결집을 호소하고,
위에 나열한 사람, 집단들은,,, 함께 살든지, 죽든지 하자고 하는데,
이들을,,, 싸그리,, 한세트로 심판하고 싶은 분들은,,,
투표 불참하면 되는 겁니다.
간단합니다.
어려운거 하나도 없네,,,
(예상보다,,, 앞으로 일들이 더 수월하게 풀린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