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하고 아직 친정부모님이 안와보셨는데 서운한일인가요?

이사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2-11-05 11:18:56
결혼하고 처음으로 내집장만해서 새아파트에입주했는데요~9월말이에요....

시부모님은 바로 왔다가셨고 친정부모님은 이직못와보셨어요... (우린서울,시댁.친정은 부산)

시어머님이 신랑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셨다는거에요...이사한지가 언젠데 아직 안왔냐고,,,

친정부모님이 그동안 좀 바쁘시긴하셨어요...미국여행다녀오셨고 지금은 근처에 사는 남동생네가 둘째를 낳아 첫째를 돌보고 계시거든요.

전 아무생각없었는데...서운해해야될일인가요? 

 시어머니 말씀이 신경쓰여서....여쭤보네요.
IP : 182.221.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2.11.5 11:21 AM (122.153.xxx.130)

    서운하지 않다면 괜찮은데
    시어머님한테 설명해드리세요

    옆에서 보기엔 처음 집샀는데
    요즘 세상에 1일생활권 돼는데
    안와 봤다면 조금 이상합니다.

  • 2. 글쎄요...
    '12.11.5 11:28 AM (112.151.xxx.74)

    거리가 머니 날잡아오셔야하는데, 부모님이 여러사정으로 그간 바쁘셔서 못오신거니 별로 섭섭할일은 아닌듯한데요. 앞으로 전혀 안오실것도 아니구요.
    조만간 오신다고하세요 그냥.

  • 3. 편한게 최고
    '12.11.5 11:33 AM (125.182.xxx.45)

    경험상 그냥 편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서 집안 분위기가 서로 다르잖아요. 저희 시댁과 친정을 비교해보니 그래요.

    저희 엄마는 격식과 인사치례, 남의 이목 등을 굉장히 따지시고, 본인도 챙겨받지 못하면 엄청 서운해하

    는 스타일이구요, 저희 시댁은 경우나 예의 따지는 일이 전혀 없고 정말 너무 너무 편하게 해주세요.

    뭘 어떻게 해야 한다고 정해놓은게 없고, 어떤 경우가 생겨도 이해하고 넘어가구요.(명절에 못 온다던지)

    전전긍긍 챙겨주려고 하는 것보다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믿어주십니다.

    저희 엄마는 챙겨주려는 마음이 지나쳐

    간섭으로 느껴지고 존중을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자식한테 하는 것도 다 자기만족인거죠.

    좀 옆길로 샜습니다만..

  • 4. 시어머니입장에서 그리 느낄수있죠.
    '12.11.5 11:38 AM (1.240.xxx.134)

    집집마다 분위기 다르겠지만...

    저희엄마같음 상상도 못할일이죠..암만 부산이라도...결혼전부터 집커튼에 가구.가전에 엄마가 많이들 신경써 주시잖아여...

    첨에만 그래요..살다보면..또 결혼생활익숙해져서 친정엄마손길이 많이는 필요치않더라구요,,

  • 5. 남편에게 전해들은말은
    '12.11.5 11:45 AM (58.231.xxx.80)

    늬앙스를 알수 없어서...왜 친정부모 초대 안했냐는 늬앙스인지 무심하다는 소린지..
    남자들 앞뒤 자르고 중간만 전해서 제친구는 시부모랑 할 얘기 있으면 직접적으로 한데요
    오해소지가 많아서

  • 6. ㅇㅇㅇ
    '12.11.5 11:48 AM (1.240.xxx.134)

    시어머니가 뒤에서 흉본거죠...친정엄마가되어서 딸이 언제 시집갔는데 아직도 안와보냐는...

  • 7. 응?
    '12.11.5 1:48 PM (110.70.xxx.162)

    꼭 와 봐야 될일인가요? 집이 어디로 달아나는것도 아니고 시간 날 때 언제든 와 보면 될걸... 저흰 결혼 20년이 넘도록 부모님 한 번도 안 오셨어요. 자주 이사 다닌 탓도 있지만 우리가 자주 가면 되지 뭘 오시기까지..가까운 거리도 아니구만요...

  • 8.
    '12.11.5 2:09 PM (218.154.xxx.86)

    꼭 와야할 일은 아닌 듯 한데요..
    원글님이 초대하시면 좋긴 하겠죠..
    그런데 아이 봐주고 계시면 오기 어려우시겠죠 아무래도..

    시댁에는 그리 말씀드리면 될 듯.
    아이 봐주시다 보니 주중에는 올 수가 없고, 주말에는 피곤해서 지쳐 나가 떨어지신다고...

    그리고 언제 한 번 친정부모님 초대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0 능력 되면 혼자 사는 것도 좋지~ 라는 말 이상하지 않아요? 40 ... 2012/11/14 9,493
181029 7살남자아이 말이 어눌한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4 ... 2012/11/14 2,382
181028 크리스피도넛, 던킨도넛 6 자유 2012/11/14 2,533
181027 시댁 어른 첫생신, 선물... 미역국 2 동글이 2012/11/14 1,893
181026 시장에 박근혜후보 1 청주 2012/11/14 1,095
181025 30대 노처녀싱글분들 같이모임해요 9 노처녀는심심.. 2012/11/14 3,492
181024 발통증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5 ... 2012/11/14 2,804
181023 선관위, '朴 트럭연설' 공명선거 요청…김경재 檢고발 4 .... 2012/11/14 1,264
181022 결혼은 자기복 같아요.. 23 .. 2012/11/14 15,387
181021 아이 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고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3 사랑맘 2012/11/14 2,523
181020 82보니까 여성들 15 ㄱㄱ 2012/11/14 3,008
181019 너무 맛없는 양념갈비살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1 ... 2012/11/14 1,901
181018 밥먹을때요 나쁜버릇.... 6 짜증 2012/11/14 2,050
181017 그럼 서른셋 이혼녀는 재혼 아예 힘들까요 18 긍정 2012/11/14 9,052
181016 살림팁 보푸라기제거 3 정보 2012/11/14 2,522
181015 아주 작은 꼬마고추무침 맛있네요. 3 꼬마 2012/11/14 1,720
181014 프라다 천가방은 세탁어찌해야하나요? 2 명품천가방 2012/11/14 14,552
181013 20 대후반과 30 대중반이젤 결혼스트레스가 1 ㄴㄴ 2012/11/14 1,450
181012 작고 통통한 사람 인터넷 옷 2 채송화 2012/11/14 1,279
181011 고2 등급컷 맞나요? 3 이투스 2012/11/14 2,099
181010 안철수후보도 모르는 안캠프의 협상중단..개판이네요... 9 .. 2012/11/14 2,165
181009 요즘 lte잘 터지나요? ㅇㅂ 2012/11/14 1,051
181008 오정연 이지애 아나운서 5 고민 2012/11/14 4,995
181007 문-안 지지자들 좀 부화뇌동 하지 말았으면.. 7 ........ 2012/11/14 1,094
181006 방수식탁보 쓰시는 분~ 1 야옹 2012/11/14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