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의 이도령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에서처럼..
이인강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로
하나님의 뜻 "의" 만 구하며 하나님이 시키시는데로
행하시는 목자시다.
때론 사람의 낯이 부시는대도 사람에게 인심을 잃어가면서까지
오직 주님뜻만 행하시는 분이시며,
당장은 일이 해결되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이인강 목사님의 뜻이 맞았고, 그뜻대로 했을때 일이
온전히 해결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 체험은 지식을 능가한다는 말대로
직접 행동하게 하시고 겪어보게 하시는 이인강 목사님의
목회방식은 나를 점점 철들게 하고 조금씩 변화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사람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을 저절로 흘려 보내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을 존경할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