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안철수 다운계약서로 몰릴때 한말
1. ...
'12.11.3 12:23 AM (223.33.xxx.79)볼수록 괜찮은 분....
2. 플럼스카페
'12.11.3 12:26 AM (122.32.xxx.11)단일화는 이제 그저 문으로 되길 바랄뿐입니다.
안에게도 표주기 싫어졌어요.3. 문재인님
'12.11.3 12:27 AM (71.60.xxx.82)개인을 생각하면 국회의원으로만 지내시는게 여러모로 행복하실텐데 말이죠. 추잡한 인간들과 싸우는게 얼마나 힘들실까요?
4. 안은
'12.11.3 12:27 AM (112.156.xxx.232)속이 밴댇이 같아요..
문재인은 진짜 양보를 하고 수용을 하는데 안철수는 항상 거부와 회피만 일삼죠5. 제 희망은
'12.11.3 12:27 AM (218.209.xxx.122)안철수+문재인이 박근혜를 신랄하게 까주길바랬죠.
그런데 현실은 문재인 정조준!!!!
저멀리 물건너간 아름다운 단일화의 꿈이여서 맘이 쓰립니다..6. 콩콩이큰언니
'12.11.3 12:29 AM (219.255.xxx.208)전 그저 이분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날이 가면 갈 수록 믿음이 가네요.7. ㅂㅂ
'12.11.3 12:30 AM (210.206.xxx.37)저도 두분이 손잡도 문안드임을 꿈꿨는데..문재인후보는 안철수후보로 단일화되도 열심히 뛰어다닐거 같은데 반대는...뭔가 비렵조적일거 같다는 생각을 오늘 처음 했네요
8. ㅂㅂ
'12.11.3 12:32 AM (210.206.xxx.37)비협조..
9. //
'12.11.3 12:32 AM (125.138.xxx.156)안후보가 제대로도 아니고 어느정도를 해줬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런 사람 보듬고 가겠다고 문후보가 애쓴게 솔직히 분하고 슬픕니다. 너무 애쓰셔서요.
안팎으로 도와주는 이 없이 고군분투한게 마음이 아파요.
그렇게 같이 가자고 했는데, 겨냥을 하네요.
안후보가 괜찮은 사람 (괜찮은 후보) 였다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주무기인 인터넷을 이용한 국민과의 소통도 하고,
토론 모습도 활발하게 보여주고
공들인 공약도 내놓고 그랬으면 참 좋았을텐데.10. 새로움
'12.11.3 12:33 AM (182.213.xxx.52)윗분 말씀들으니...그러게요 '문안드립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초기에 두분이서 함께 전국을 누비며 국민과 함께 소통할 생각하고 흐뭇하게 어서 그 날이 오기만을 바랬었는데 제가 너무 순수했어요.
11. ⓧ거품근혜
'12.11.3 12:43 AM (119.82.xxx.246)많은 분들이 이분의 진면목을 빨리 볼 수 있어야 할텐데..
12. 안철수 후보가
'12.11.3 12:46 AM (218.209.xxx.122)민주당 경선내내 다른 후보들한테 공격받았던 그 레파토리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이미 그 파상공세 이겨내고 검증받은 후보한테 다시 대선 코앞에두고 똑같은 책임 운운하는 거 보면 안캠프도 생각이상으로 절박한 것 같아요.
13. 플럼스카페
'12.11.3 12:54 AM (122.32.xxx.11)문재인님은 감히 딴나라당에서 아무도 입도 뻥긋 못 하잖아요.털래야 털게 없어서....
14. ..
'12.11.3 1:01 AM (211.234.xxx.247)이제 피곤해지고 서로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도 단일화 위한 촛불을 들어야 살 것 같아요
시간도 이제는 공동정책 논의해야지요.
논의도 자리 싸움 먼저하면 안돼요 무조건 정책입니다. 새누리의 전략에 말리기 시작했네요15. 가다가
'12.11.3 2:07 AM (118.217.xxx.100)아 오늘처럼 피곤해선 투표전에 현기증나서 죽을 것 같아요. 미덥진 않지만 그래도 믿으라니까 믿었던 상대에게 등을 찔린 기분이랄까? 아.. 피곤해요.
아직도 전 미련해서 단일화에 대한 미련을 못버렸지만 안캠프가 저렇게 계속 나간다면 더이상 못 버틸 것 같아요. 새누리고 뭐고 아놔. 피곤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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