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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Y에 진짜 미친 사람들 나오네요.

.......... 조회수 : 6,076
작성일 : 2012-11-02 21:29:21
시엄마가 유산안물려준다고 엄마나 딸이랑 작당해서 미친척 하고

아빠는 돈벌어오는 기계.... 할머니는 마녀.

정말 저런집이 다 있네요.
IP : 222.112.xxx.1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 9:31 PM (118.219.xxx.124)

    헉 자식키우는 엄마 맞나요?
    완전 미쳤네요
    엄마가 정신병같아요ᆢ
    아이들 치료하고 격리 시켜야겠어요

  • 2. 세우실
    '12.11.2 9:33 PM (119.64.xxx.140)

    겁나 몰입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ㅂㅈㄷ
    '12.11.2 9:33 PM (115.126.xxx.115)

    엄마라는 작자가...미친여자네요
    무섭죠...부모의 영향이...아이들한테 주야장천
    할머니 욕을 해댔으니 거의 세뇌수준일 테고...

    기본적인 사람으로서의 예의도
    가르침을 받지 못한 아이들...저런 아이들이
    고대로 어른이 되면...

  • 4.
    '12.11.2 9:33 PM (122.36.xxx.48)

    정말 뭐 저런 엄마가 있나요?
    애들 학교도 둘다 자퇴했다고 하고
    엄마는 계속 시키고.....아빠는 또 그걸 믿어요
    진짜 저렇게 악한 사람들도 있나봐요
    시어머니가 재산 안주고 큰아들 빚 갚아주었다고 저런 쇼를 하니...

    헐 미친...애들 인생은 어쩔려구...

  • 5. ㄷㄷㄷ
    '12.11.2 9:33 PM (119.207.xxx.145)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 6. 참나
    '12.11.2 9:33 PM (203.226.xxx.173)

    나쁜 사람!
    자식에게 어찌 그럴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

  • 7. 거기서도
    '12.11.2 9:41 PM (112.170.xxx.104)

    덩치커진 딸이 자기 아빠를 손으로 몇번이나 밀치고
    너가 어쩌고하고...
    요즘 아이들 정말 막나가고 정신병인 애들 많아요

  • 8. ㄴㅇ
    '12.11.2 9:46 PM (115.126.xxx.115)

    아이들보다...그렇게 만든...엄마가 문제죠...
    원인 없는 문제 있나요?...

  • 9.
    '12.11.2 9:48 PM (211.234.xxx.139)

    심리학과 교수가 주술이란건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하니 해품달에서 주술걸고 그러지않냐고..헐.. 제작진도 너무 어이없었는지 원색적으로 방송하던데요. 에미란 년 정말 미친년이 따로 없더만요.

  • 10. ..........
    '12.11.2 9:50 PM (222.112.xxx.131)

    돈에 미치면 정말 답없네요... ㅜㅜ 뭐 저런 인간 말종이 다있나요...

  • 11. 정말궁금
    '12.11.2 9:52 PM (58.76.xxx.189)

    안본사람은 너무 궁금해서 숨넘어가네요..
    대충 어떤 내용인지..살포시 알려주시면 밤에 잠 잘 오겠습니다~꾸벅~

  • 12. 알려주세요
    '12.11.2 9:58 PM (210.205.xxx.172)

    보다 말았는데 나중에 어떻게 됐어요?
    모녀가 짠거 실토했어요?

  • 13. 윗님
    '12.11.2 10:16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카메라 있는지 모르고 지네들 끼리있을때 괜찮았냐고 낄낄대는거 다 직혔어요
    어쩜 그런 미친 엄마가 있는지
    지딸들 정신병자 만드는 일인지 모르고

  • 14. #~#
    '12.11.2 10:59 PM (211.106.xxx.117)

    할머니에게서 유산을 받지 못해서 저런 행동을 엄마가 딸들에게 시켰다는데....
    연로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걱정되더군요.
    개소리 내는 딸 말고 다른 쌍둥이딸은 학교도 함께 그만두었다는 것 같은데
    엄마가 딸에게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외국이라면 미성년자에 대해 함부로 했다고 구속시켰을겁니다.

  • 15. 간단히
    '12.11.4 8:55 AM (1.246.xxx.181)

    엄마가 미쳤더라군요 해품달에서 주술거는거 봤다고 참나~ 딸내미들도 막장이고 아빠란 사람은 기가 죽은건지 바보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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