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보니까 남자들이나 여자들중 그런표현 오글거려서 싫다 라는분이 계시네요
사랑한다 보고싶다 표현을 밥먹듯이 자주하는사람들
이 혹시 못미더울까요? 제가그래요 신랑은 절대 표현못하는데 전 밥먹듯이 사랑한다 보고싶다 말로해요 제입장에선 저만 기분좋으면 표현하는데
신랑은 표현을안하니 무슨 꿍꿍이인지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한다는말요
ㄴㄴㄴ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2-11-02 16:34:43
IP : 110.70.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2 4:39 PM (121.157.xxx.2)잘 표현안하는 사람인데요...
남편이 자꾸 궁금해하는데 전 간단합니다.
사랑하니 살지.. 사랑안하면 안산다....20년차예요2. caffreys
'12.11.2 4:58 PM (203.237.xxx.223)전 별로,
오골거려요.3. 안녕
'12.11.2 4:58 PM (121.165.xxx.189)그냥 밥 많이 먹는 사람과 소식하는 사람의 차이죠 뭐.
저도 표현 안하는 사람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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