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심은하만큼 청초하고 이쁜 연예인은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 승부때부터 그랬는데..엠이나 아찌아빠때와같은 진한 화장할때는 별루고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옆 동물원, 부셔버릴거야 했던 청춘의 덫 때는 정말..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심은하만큼 청초하고 이쁜 연예인은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 승부때부터 그랬는데..엠이나 아찌아빠때와같은 진한 화장할때는 별루고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옆 동물원, 부셔버릴거야 했던 청춘의 덫 때는 정말..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이미연 이영애........빛나는 미모였죠. ㅎㅎ
김희애는 나이먹어 더 예뻐진...ㅎㅎ
이미연 이영애는 예뻐도
심은하는 이미지빨?이지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저도요 하얗고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하게 눈코입이 딱 알맞은크기에
약간 낮은듯한 목소리..너무 청순하고 이뻐요
이병헌이랑 나왔던 아름다운 그녀랑 박신양이랑 나왔던 사랑한다면에서
어깨길이 기장의 머리에 단정하게 코트입었던 이쁜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젤 보고싶은 배우에요
예쁘고 매력있죠.. 저도 좋아했지만
그때도 미모보다는 매력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탑레벨 미모는 아니에요.
이영애의 신비감 도는 눈동자는 정말 독보적이예요
심은하도 수수하니 이쁘고 목소리도 좋지만 이영애는 지존급이죠.
드라마 보면서 여자주인공한테 푹 빠져서 본 적 없었어요.
특히 "아름다운 그녀" 에서 정말 너무 이뻣어요.
그 드라마 다시 보고 싶네요...지금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뭐랄까 변신이 자유로운 배우, 창녀에서 요조숙녀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심은하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ㅋㅋ
좀 덜 예쁘지만 쫌 더 지적이예요 ㅋㅋ
지금은 뱃살가드윽 해서 얼굴은 소용도 없네요
정통파 미인 이라기 보다는 분위기 미인이죠~
분위기 미인의 대표주자, 탕웨이, 기네스 팰트로와 같은 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연기 재능은 타고났으나 정작 본인은 연기에 관심과 열정이 없는 안타까운 천재...
지금은 걍 상류층 현모양처...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면 그만인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