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줄 들어서니 흰머리염색에
타고난 강력한 반곱슬에 매일 고대기를 해야 나갈 수 있으니
머리결이 빗자루로 변해가네요.. 흑..
실크테라피나 아르간오일중 하나를 구매하고자하는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르간오일, 실크테리피 둘 다 써보신분 계신가요?
흠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12-10-31 21:16:52
IP : 1.228.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0.31 9:28 PM (223.62.xxx.10)전 둘 다 써봤고 지금은 아르간 써요
아르간이 더 좋아요
다만 비싸서.....
전 아마존 직구로 그나마 좀 싸게 샀는데 그래도 비싸다는 ㅜㅜ2. 카에
'12.10.31 9:34 PM (211.246.xxx.41)전실크테라피요. 아르간비싸지만오래썼는데실크테라피가더잘맞았어요. 향이나바르고나서뭉침정도
3. 동문서답
'12.11.1 10:46 AM (121.140.xxx.47)동문서답이지만...
매일 고데기를 사용하신다면...
고데기를 전문가용 비싼 고데기를 사용하세요.
머리결이 덜 상해요.4. 매일 고데기라면
'12.11.1 12:01 PM (106.177.xxx.49)뭘 써도 답이 없으실듯...
온도 조절되서 타는 일 없게끔 좋은거로 하나 장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811 | 박근혜그렇게 잘났나요? 8 | ㄴㄴ | 2012/12/20 | 890 |
196810 |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 미소천사 | 2012/12/20 | 1,807 |
196809 |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 우리 | 2012/12/20 | 799 |
196808 |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 하루종일 허.. | 2012/12/20 | 479 |
196807 |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 초딩맘 | 2012/12/20 | 1,216 |
196806 |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 제비꽃 | 2012/12/20 | 2,272 |
196805 |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 사탕별 | 2012/12/20 | 1,308 |
196804 |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 차오 | 2012/12/20 | 4,682 |
196803 |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9,104 |
196802 |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 | 2012/12/20 | 1,174 |
196801 |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 솔직한찌질이.. | 2012/12/20 | 2,265 |
196800 |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 허참...... | 2012/12/20 | 1,048 |
196799 |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 깍뚜기 | 2012/12/20 | 841 |
196798 |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 프라푸치노 | 2012/12/20 | 1,544 |
196797 | 방관자적인 삶 1 | 님의침묵 | 2012/12/20 | 617 |
196796 |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 웃김 | 2012/12/20 | 9,246 |
196795 |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 극복 | 2012/12/20 | 1,263 |
196794 |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 이제보니 | 2012/12/20 | 1,099 |
196793 | 오늘 네이버... 5 | 개이버 | 2012/12/20 | 1,492 |
196792 |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 헐.. | 2012/12/20 | 4,144 |
196791 |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 ㅇㅇㅇ | 2012/12/20 | 1,811 |
196790 |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 엄마사랑해... | 2012/12/20 | 1,545 |
196789 |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23 | 가키가키 | 2012/12/20 | 2,582 |
196788 | 오늘 식당에서 60대 아저씨들의 대화... 26 | 규민마암 | 2012/12/20 | 12,416 |
196787 | 생협 이용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5 | 질문 | 2012/12/20 | 1,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