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또 무슨사진?
1. 큰언니야
'12.10.31 3:12 PM (203.206.xxx.254)깨알같은 사진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
2. 어머~
'12.10.31 3:16 PM (218.51.xxx.130)ㅋㅋㅋㅋ 웃음만 나와요
3. 에휴
'12.10.31 3:20 PM (112.149.xxx.8)손가락까지 펴가면서 뭔짓이지..
4. ㅉㅉ
'12.10.31 3:22 PM (14.45.xxx.161)ㅎㅎㅎㅎㅎ
5. ㅠㅜ
'12.10.31 3:23 PM (203.249.xxx.25);;;;;;;;;;;;;;;;;;;;;;;;;;;;;;;;;; 진정한 멘붕의 예를 보여주심.
6. ..
'12.10.31 3:30 PM (122.59.xxx.49)전화 사진은 진심 민망 ㅜㅠ 아줌마 왜 저러시는지
7. ㅋㅋㅋ
'12.10.31 3:30 PM (211.198.xxx.160)웃을 일 아닌데...
터져나오는 걸 틀어막을 수가 없네요~ㅋ
포토에세이 한 권 내셔야겠당~!8. 모성애???
'12.10.31 3:33 PM (218.146.xxx.80)2살짜리 아기한테 4살이냐고 묻는 중....ㅜ.ㅜ
4살짜리는 유모차 안탄다규....
아......애를 낳아봤어야 알쥐.
뭐 애 안낳은거야 죄도 아니지만,
낳아본 것과 안낳아본 것은 정말 너무도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란거.
아이 키우는 엄마의 심정을 알리가 있을런지?
더우기 직장다니는 직장맘의 경우를 알수가 있을런지?
생계가 어려워(?)져서 전두환한테 6억원을 증여세도 안내고 받은 당신!
지금 돈으로 약 200억이라는데 나도 생계가 막막해....200억만 줘보소!!!
당신이 부두 한모를 사봤겠어?
애가 열이 펄펄나서 새벽에 들쳐업고 응급실로 달려가봤겠어?
남편이 비정규직이어서 사는게 늘 불안해 봤겠어?
대체 뭘 해봤어?
참 모성애 심하게 돋는다........9. 유모차
'12.10.31 3:33 PM (211.253.xxx.18)아기 보고
4살? 하니까 아이엄마가 2살이라고 하는 장면이랍니다.
애를 키워 봤어야 알지!!!!
조카애라도 봤어야 알지!!
저런게 대통령후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