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해 15개 휩쓰는 거 보고
저 딴 소리는 안 하겠네요
대신. 네티즌들은.......어쩌고 하려나요?? ㅋㅋㅋㅋㅋ
절대 평가로 해서 은행 금고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개봉했다는데,
같은 심사위원이 같은 작품군을 보고 점수 매겼다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런 결과는 빤하지 않을까요??
배우들이야 인기투표 경향이 있겠지만
기술적인 파트에서는 전문가적 평가나 안목도 심사에 넣어야 할 거 같은데..
나중에는 받는 사람도 미안해 하는 분위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