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계셨던 제 엄마가(81) 폐렴으로 오늘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병원에선 기도삽관을 하자고 하는데..어찌해야할지...
예전에 여기서 그것에 관한 부정적인 의견들을 본것 같아서 찾아봤더니..어디있는지 ㅠㅠㅠ.
지금은 오빠에게 안했으면 하는 의견을 얘기는 해 놓았는데, 경험있는 분들 말씀좀 해주세요.
추가--기도삽관 안하면 일반병실로 가실수 밖에 없다고 병원에서 그랬다고 합니다..이건 뭔소린지.
그렇다면 중증은 아니라는 소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