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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같은 날은 진짜 힘드네요..

애엄마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2-10-29 15:42:43

토요일 아침에 밥먹은게 체했는지 주말내 토하고 밥 한끼도 못먹었어요..

 

마가 끼었는지 몸이 안좋으니 으실으실 몸살끼까지 돌더라구요..

 

이때다 싶은지 어제 저녁부턴 매직까지 시작했어요...ㅠㅠ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앉아있는데 죽을맛이였어요..

 

대체인력도 없어 월차니 연차니 뭐 그런것도 말뿐인 회사라서...

 

허리를 쬐는것같은 생리통에 주말부터 온종일 속이 안좋아 굶어서 기운도 하나없고..뼈마디는 쑤시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집에 가면 또 애 숙제도 봐줘야하고 할일도 많은데....

 

IP : 110.14.xxx.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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