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쓴 사람입니다.
믿었던 남편 바람사실을 어제저녁에알아서 지금몸과 마음이 다 피폐해진상태에서
현실적인 댓글들.. 도닥여주시는 댓글들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가운데 이야기는 가족이야기가 있는 관계로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신의 일처럼 신경써주시고 댓글주신분들께 일일히 댓글달아서 고마움표시는 못했지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냥 덮고만가면,, 댓글주신분들얘기처럼 재발할까봐
들추자니 여러가지것들...맘에걸리고,, ㅜ.ㅜ
화이팅해주세요,,
오늘 그여자만나고 내일.. 다시 만난 결과보고&남편과의 대화내용
덤덤히 다시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