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촌 한바퀴 돌고왔어요..

북촌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2-10-28 19:38:20

근데 거기 민가집인데..사는 사람들은 불편하겠어요..

매일 그리 사람들이 많으니..

집도 보수 못하고..

근데 그렇게 있는 주민들에게 무슨 혜택이라도 있을까요.

세금감면이나 뭐..기타등등..

집안은 볼수없게 꼭꼭 빈틈없이 해놓기는 했던데..

집집마다 사람기척이 없는데...전시용 아니죠..

IP : 112.146.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8 7:43 PM (114.206.xxx.37)

    거기 사는 사람들은 좋아서 사는 거 아닌가요?
    경제적인 가치도 무시못하고
    자꾸 한옥 가격이 올라가니 앞으로를 보고 사는 것 같아요.

    집 수리는 서울시에서 보조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850 오랜만에 왔습니다. 2 규민마암 2012/12/20 450
195849 장기전이네요 6 아.. 2012/12/20 593
195848 지금 위로가 필요한 분.. 6 위로 2012/12/20 721
195847 솔직히 문재인후보님이 된다해도 두려웠어요 14 하루정도만 2012/12/20 2,976
195846 우리 동네 4 어린 2012/12/20 636
195845 김대중 대통령.. 12 음.. 2012/12/20 1,501
195844 일단,애들 교과서부터 고치겠죠..진짜 무섭습니다. 11 가키가키 2012/12/20 1,523
195843 저결혼안할래요 15 처자 2012/12/20 1,603
195842 힘냅시다 키키 2012/12/20 285
195841 아이에게 이제 뭐라하죠? 1 1234 2012/12/20 272
195840 관악장군, 문 지지율 59% 9 00 2012/12/20 2,405
195839 개표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진 지금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렵니다 8 바람이분다 2012/12/20 1,220
195838 결국 앞으론 노인들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7 redpea.. 2012/12/20 1,162
195837 아직 이기심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2 여론 2012/12/20 479
195836 나라를 빼앗긴 거 같다는 20대 청년의 말이 넘 가슴 아프네요... 7 꿈이었으면 2012/12/20 990
195835 문재인 지지자들은 새누리당 알바? 9 저처럼 2012/12/20 843
195834 다 인정할께요 꼭 한가지 궁금한건 8 사탕별 2012/12/20 1,159
195833 문재인후보를 좋아했던 사람들만 보세요. 40 위안 2012/12/20 3,030
195832 오늘 투표소 분위기..정말 비장하고 좋았는데.... 1 .... 2012/12/20 507
195831 안쫄거예요. 1 ㅇㅇ 2012/12/20 286
195830 보험 추천좀 해주세요 7 멘붕 2012/12/20 745
195829 잃어버리는 10년이네요 3 차라리다행 2012/12/20 534
195828 노무현대통령님이 하신 말씀... 5년이 너무 긴 거 같애... 2 절망의날 2012/12/20 782
195827 다 어디 갔어요? 8 그 좋은 꿈.. 2012/12/20 747
195826 토론이라도 안봤으면 맘이 좀더 편하기라도할텐데 5 ㅋㅋ 2012/12/20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