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90년대 명곡 추천해주세요

486세대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2-10-28 17:01:42

요즘 애들 노래는 맨날 걸그룹들 빤스같은거 입고나와 흔들고

남가수들도 기집애같아서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네요

 

변진섭 - 새들처럼

이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

장혜리 -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추억의 발라드

양수경 -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더블루(손지창&김민종) - 너만을 느끼며 (드라마 '느낌' OST)

룰라 - 날개잃은 천사

 

그밖에 모든 앨범이 좋았고 매니아층이 있었던 공일오비, 신해철, 이승환, 듀스 등등...

 

아 ...  정말 중고딩시절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IP : 121.167.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8 5:08 PM (180.66.xxx.165)

    이선희 겨울애상

  • 2. 아미
    '12.10.28 5:10 PM (113.199.xxx.172)

    구창모의 희나리, 작품 하나의 난 아직도 널, 도시의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 슬픔, 나미의 슬픈 인연,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추천할게요^^

  • 3. youcandoit
    '12.10.28 5:11 PM (1.245.xxx.237)

    김성호 : 김성호의 회상

  • 4. ㅇㅇ
    '12.10.28 5:15 PM (121.167.xxx.229)

    한동준: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만으로
    너를 사랑해.....

  • 5. 바닷새의.바닷새?
    '12.10.28 5:24 PM (49.176.xxx.15)

    나에게로의.초대 저도 쓰려 했는데 가수가 생각 안 나더라고요.
    정경화였구나.

    7년간의 사랑 이라는 노래도 기억나요.

    공전의.히트작 서태지의 난 알아요

    공일오비 여름이야기
    노래방에 없는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 6. 손지창인가
    '12.10.28 5:25 PM (49.176.xxx.15)

    그대와 함께 라는 노래도 좋았음

  • 7. ㅇㅇ
    '12.10.28 6:11 PM (61.43.xxx.43)

    임재범 그대는 어디에bbb

  • 8. ........
    '12.10.28 6:42 PM (110.76.xxx.9)

    김현식을 빼지 말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045 표창원 교수님 지지연설 해주시도록 요청 안될까요? 9 희망 2012/12/17 1,686
193044 돌아가신 두분 지혜 2012/12/17 452
193043 지금쯤 삼성정보팀에서는... 5 궁금 2012/12/17 2,334
193042 확실한 2가지 여론의 흐름지표. 28 정확한여론 2012/12/17 14,692
193041 과자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나름 급합니다...ㅜㅜ 8 해태 2012/12/17 1,810
193040 아까 아들 설득한다는 글 어디 갔나요? 5 ... 2012/12/17 624
193039 왜 내 실제 체감 지지율과 여론조사가 다른지 오늘 알았습니다. 8 똘레랑스_ 2012/12/17 1,957
193038 그나저나 개표 걱정 안되세요?? 6 사과 2012/12/17 788
193037 한국에 꽃중년들 진짜 많네요 11 .. 2012/12/17 3,433
193036 사거리에서 ㅂㄱㅎ 지지연설 중인 이상한 여자하는 말 가관 11 오늘 차타고.. 2012/12/17 3,245
193035 표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5 단풍별 2012/12/17 1,462
193034 서강대 동문 1631명 공동서한: 박근혜 동문의 청와대 입성에 .. 1 노란사과 2012/12/17 1,387
193033 집에 움직이는 사람이 없는데 아래집에서 왔어요 5 이상해 2012/12/17 1,690
193032 빨간목티 아저씨 좀 도와주세요. 4 ... 2012/12/17 1,043
193031 중앙의 꼼수 - 내일을 기대하시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 2012/12/17 1,625
193030 표창원!!표창원!!!!!!!!!!!!!!! 36 2012/12/17 10,379
193029 강원 이어 전남에서도 ‘박근혜 선대위 특보 임명장’ 발견 3 세우실 2012/12/17 1,053
193028 우와....어떻게 합니까 표교수님.....ㅎㄷㄷ 1 리아 2012/12/17 1,700
193027 표교수 보시는 분 많은접속 때문에 1 2012/12/17 1,153
193026 제가 사는동 경비 아저씨는 2번 뽑으신대요. 2 ^^ 2012/12/17 948
193025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199
193024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991
193023 담보대출 전화가 와서 아파트 동 호수 이름 알려줬는데 사기예방법.. 걱정 2012/12/17 871
193022 이와중에 피부 질문.. 1 피부발진ㅠ 2012/12/17 587
193021 표 창원 경찰대 교수님 멋있네요. 15 ... 2012/12/17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