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는 2년을 지나 3년이 되었으니까요
헌댁 맞죠?
- 재활용 분리,음식물 쓰레기버리기 , 바닥닦기, 주변정리, 화장실 청소 는 남자 몫이다.
- 나랑 같이 평생 갈 사람은 부모가 아닌, 아내와 자식이다.
- 해준 만큼 돌아온다.
- 남자라고 못한다 하지마라. 밥 못 먹는다.
- 챙겨주면 군소리 말고 받자. 앞으로 못 받는 수 생긴다.
- 남자가 아무리 도와준다고 설쳐도, 여자 손이 많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육아는 부부의 몫이지. 여자의 몫이 아니다.
또 뭐 있지....
뭐 그런듯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