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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원래요

000 조회수 : 11,010
작성일 : 2012-10-24 09:13:20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2311161247869&nvr=Y

뭔일 있었나요?

IP : 175.208.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limmer
    '12.10.24 9:14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뭔일 있었나봐요..

  • 2. ...
    '12.10.24 9:16 AM (180.64.xxx.208)

    할 말이 있다는 게 황당합니다.
    하긴 쌍방간에 다 할 말은 있겠죠.

  • 3. ????
    '12.10.24 9:19 AM (210.206.xxx.85)

    '너'는 휠체어 라고 해명했지만
    우는 모습 보니 아닌 것 같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고 적응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참 힘들겠다 싶어요.
    힘내기를...

  • 4. ..
    '12.10.24 9:19 AM (121.160.xxx.196)

    어떤 가수가 자기 노래에 여자친구 빼앗아갔다고 한 그 얘기인가요?

  • 5. ...
    '12.10.24 9:21 AM (180.64.xxx.208)

    저도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이야기인가 싶어요.

  • 6.
    '12.10.24 9:24 AM (211.222.xxx.122)

    우는 사진은 예전 사진 그냥 넣은거 아닌가요?
    이 기사는 인터뷰 기사가 아니라 트위터에 올린 글을 바탕으로 쓴건데...

  • 7. ...
    '12.10.24 9:24 AM (115.126.xxx.16)

    왜 또 시작하는걸까요? 잘한 것도 없으면서.

  • 8. Glimmer
    '12.10.24 9:25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이 상황......?
    http://youtu.be/F-2gaTe6aCM
    어느덧 잠잠해졌는데 왜 본인이 다시 시작하려는건지..
    오히려 그게 더 궁금...

  • 9.
    '12.10.24 9:44 AM (110.70.xxx.26)

    ?
    김송씨랑 잘살고있지않았나요?

  • 10. 엄청 비호감
    '12.10.24 12:59 PM (203.236.xxx.21)

    지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 11. 그냥
    '12.10.24 11:53 PM (66.108.xxx.88)

    무식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여요. 아니면 사고 이후 속에 맺힌게 많아서 그렇게 제 멋대로 행동하는 것일수도. 잘 나갔던 젊은 날이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누구 젊은 날에 못나갔던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요...부인되는 분이 참 노고가 많겠다라는 생각..

  • 12. ,,,
    '12.10.25 12:40 AM (221.155.xxx.60)

    진짜 싫은 사람이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듯...

  • 13. 강씨..
    '12.10.25 9:26 AM (116.121.xxx.214)

    이 사람 옛날에 사고나기전에 유명했다고 하던데요..그리구 사고나서 하는말이, 자기 다리불구안됐으면 김송인가?지금 그 여자랑 결혼안했을거라고..이런 망언을 했던데요. 그리구 이사람 옛날에 이여자 저여자 집쩍거리는거 장난아니였구요, 다리 다친사람한테 미안한말이지만, 사고났을때, 뿌린대로 거둔거다 벌받은거다..이런말 주위에서 많이했다고해서 깜짝 놀랐어요.얼마나 어떤 개념없는행동을 다녔는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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