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일 아침 6시경 출발 하려고 합니다.
낙산사가 중간 기착지고 휘팍이 죄종 목적지 입니다.
미시령터널과 한계령을 넘는게 시간차이 많을까요?
길찾기에 보면 10분 정도 차이가 나지만 구불구불한 길 이고 하니
그거랑 상관이 있을꺼 같기도 하고 해서요.
서울-낙산사-오산리선사유적지-휴휴암-참소리박물관-휘팍
이렇게 일정을 잡을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여행 많이 다녀보신분 부탁드려요.
서울에서 내일 아침 6시경 출발 하려고 합니다.
낙산사가 중간 기착지고 휘팍이 죄종 목적지 입니다.
미시령터널과 한계령을 넘는게 시간차이 많을까요?
길찾기에 보면 10분 정도 차이가 나지만 구불구불한 길 이고 하니
그거랑 상관이 있을꺼 같기도 하고 해서요.
서울-낙산사-오산리선사유적지-휴휴암-참소리박물관-휘팍
이렇게 일정을 잡을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여행 많이 다녀보신분 부탁드려요.
한계령 넘으세요,,그래야 단풍구경도.
미시령은 터널로 지나니 재미 없어요.
한계령 지나면서 잠시 오색서 트레킹하세요.
오색약수서 오색게곡 따라 평지길 1시간여면 단풍 온전히 구경할수있어요.
오산리선사유적지-휴휴암-참소리박물관 중에서 한두개 빼더라도 이게 훨 폼나죠.
미시령 넘을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설악산 단풍 볼수도 없고.낙산사가 중간기착지이니 당연 한계령 넘어야죠.
아마 한계령 휴게소 부근서 약산 정체가 있긴 할터이니 이도 고려하시고.
길을 잘 몰라서
오색약수 꼭 들러보겠습니다~.
꼭6시전에 출발하세요
간식거리도 집에서 가져가 가능하면 휴게소도
휙 지나가세요.
오색서 주차하고 바로 계곡 트랙킹하구여
전혀 힘들지 않으니.
승용차로 2시간이면 족히.
8,9시면 한계령도 막힐 이유가 없어여.
미시령은 쉽고 빠르게
한계령은 천천히 여유롭게
낙산사면 네비가 한계령코스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