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겨레 경향등 발행부수가 적은 진보언론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죠.
비교하자면 네이버가 자기네 대문에 옥션이나 지마켓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준거죠. 사업가의 마인드로 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아마 정권바뀌고 네이버 내부의 반발이 있으면 다시 돌아갈수도 있겠지만 꼴통들의 또하나의 전략이 실행된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한숨이 또 푸욱 나옵니다
진작에 없어져야 하는 조중동같은 사이트예요저도 시작페이지 다음으로 옮겼어요 26년도 평점없애고 지랄떠는 쥐새키 네이버
아직도 네이버를 쓰는군요.
저는 촛불이후 다음을 씁니다.
다음이 만약 네이버 처럼 되면..걍 외국포탈로 바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