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 논란은 커지는데..
"나랑 관계없는 일"이라는 분..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시는 듯..^^;
아버지가 강탈한 재산을 환수하라니까..
그냥 제 멋대로 팔아서 선거앞두고 선심성 사업에 쓴다는 측근을 두고 계신..
그러나.. 본인은 아무것도 관련없고 모르시는..
지역발전을 위해 쓴다는데 왈가왈부 하지 말라시는...
참으로.... 원칙적?이신 분..
적당히 '공방'으로.. '도청 의혹'으로 처리해주는 그분을 돕는 찌라시들도.. 함께 봐줘야겠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