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마트에서 소량의 멸치를 샀는데 좀 눅눅해서 베란다에 말렸다가 썼는데요.
이번에 우체국에서 한박스를 샀는데 이것도 약간 눅눅한기가 있어서요.
원래 산다음에 말려서 사용하는건가요? 아님 냉동해서 쓸거라 그냥 신경 안써도 되는걸까요?
저번에 마트에서 소량의 멸치를 샀는데 좀 눅눅해서 베란다에 말렸다가 썼는데요.
이번에 우체국에서 한박스를 샀는데 이것도 약간 눅눅한기가 있어서요.
원래 산다음에 말려서 사용하는건가요? 아님 냉동해서 쓸거라 그냥 신경 안써도 되는걸까요?
오븐에 살짝 돌려서 냉동실에두고 먹음 좋아요
아무래도 말려서 냉동보관하면 비린내도 덜하고 보관도 오래가요.
햇볕에 바싹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후라이팬에 따로
볶지 않아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