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벌고 싶은맘도 크지만,
넘 답답하다해야하나... 그래서 알바자리를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건너건너 아는사람이 전화예찰업무 하는 일을
소개하네요.
예찰실에서 4시간, 혹은 8시간씩 주어진 일을 전화로만 하는 일인가봅니다.
제가 약간 불안증도 있고 답답한공간을 싫어하는데
괜찮을지 걱정이되네요.
가축방역본부라나... 그런곳이라는데.~
혹시 일해본 분 계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딱히 돈이 필요해서라기보다는...
일,일!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2-10-16 12:59:53
IP : 114.205.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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