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기말 목숨걸고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12-10-16 04:25:00
중학3학년 기말시험을 앞두고

목숨걸고 성적을 올려야 합니다.

여지껏 놀다..

고등학교 원서쓸때가 얼마남지 않으니,

그래도 인문계희망합니다.

 

영어는 평소에도 잘하는 편이라 혼자 공부해도 성적은 괜찮았는데,

포기했던 과목들..

 

족집게 과외를 하든,  요점을 통째 외우던 수를 내야는데..

엄두가 나지 않은다네요.

 

11월 초에 기말인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IP : 39.112.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16 6:24 AM (211.237.xxx.204)

    없음..
    암기과목도 같은 배점으로 들어가니 암기과목은 죽기살기로 다 달달 외우라고 하세요.
    선생님이 나눠준 프린드 다 외우기 교과서 열번 외우기 문제집 열번 풀기 국영수는 하루아침에 될일이 절대 아님;;
    그나마 국어는 뭐 문제집 열번 풀고 오답노트 만들어서 틀린거..달달 외우기...
    교과서 열번 읽기...;;;(국어는 지문 중요함 지문만 파악되도 반은 먹고 들어간거임)
    수학은 대책 없음.. 그냥 시험공부 말고 어차피 인문계 가면 수학 개빡쎄니
    그냥 다시 기초부터 거슬러내려가서 공부하라 하셈

  • 2. 어제 중고등학교..질문에
    '12.10.16 7:43 AM (219.240.xxx.163)

    전교1등네번했다고 길게 답 쓴 중3엄마예요.
    11월초면 오늘 16일이니까 대략 15일 남았네요.
    엄마가 직장 다니나요. 아님 집에 있나요.
    집에 있고, 아이에게 올인하면 가능해요. 이번 시험성적이 잘 나왔을때 최종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공부 한번 해봤을때 성적이 쭉 올라가주면..아이가 어딜 가서도 자신감가지고 공부할수 있으니까요.

    24시간 매일 일과표를 만드세요. 오늘 16일 화요일부터 시험 마지막날까지...
    한글이나 엑셀로 A4한장에 이틀정도씩, 혹은 A4에 7일씩.. 하여간 그렇게 만드시고..
    30분단위로 칸을 나눠서..학교가는시간 준비하는 시간 돌아오는 시간 밥먹는시간 자는시간..
    다 체크하세요. 엄마가 딱 붙어서 공부시켜줄수 있으면 학원도 다 빼세요.
    그럼..정말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계산됩니다. 생각보다 적어요. 15일 그러면 많아보이지만..
    그렇게 시간계산하면 얼마 안나와요.
    그 시간을 국영수사과 도기가....어떤 비중으로 공부시킬지 또 나누세요.
    그리고 그 나눈 시간대로 공부시키세요.
    공부방법은 위에 00님 쓰신대로...
    될수있으면 식사도 아침말고는 배달음식 시키고, 엄마는 아이 옆에서 공부시키세요.
    카톡 삭제하구 핸드폰 압수하세요.
    너 인문계 갈거면 이렇게 해야돼. 아님 상고가라...그렇게 아이와 약속먼저 하셔야하구요.
    엄마 말 잘 따라서..
    좋은 성적 받길 바랍니다.

  • 3. ..
    '12.10.16 7:51 AM (175.117.xxx.25)

    할수 없다는 생각, 못한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실행하세요.
    아이를 도와주세요. 아이가 못한다 하더라도 함께 끝까지 해보고 안되면 할 수 없는거다 하시구요.
    아이를 잘 다독여 저도 좋은성적 받기를 바랍니다.
    해보는 것 자체가, 엄마와 2주 공부한 자체가 아이에게는 벌써 아이 인생에 +요인이 됩니다.^^

  • 4. ..
    '12.10.16 8:22 AM (110.14.xxx.164)

    지금부터 죽어라 외우고 문제풀어야죠
    수학도 교과서 익힘책 달달 외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20 7살 여자아이 하얀색 누빔자켓 감당 안 되겠지요? 5 가을여행 2012/10/16 1,563
168719 마요네즈 상한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2 ... 2012/10/16 6,960
168718 `간첩단 누명' 유족 울린 부장판사의 사과 3 세우실 2012/10/16 1,402
168717 청라 지구중 입주 3개월 연기 해줘서 ,,, 2012/10/16 1,162
168716 기말도 치지 않고 졸업식까지 쉬게 하고 싶어요. 16 초6 2012/10/16 3,313
168715 층간소음이 또 시작될런지.. 1 ㅜㅜ 2012/10/16 1,575
168714 신고 어떻게 하나요? 1 건의사항 2012/10/16 1,178
168713 시댁생활도 사회생활만큼 어렵네요.. 19 사과 2012/10/16 7,377
168712 화장하니 생각나는데, 얼마전 백화점 매장의 남자직원이 2 ㅋㅋ 2012/10/16 3,014
168711 장터 쿠키님 9 ,,, 2012/10/16 2,439
168710 종편 계속 '0%대 시청률', 광고매출 급감 8 .. 2012/10/16 2,059
168709 (굽신굽신..)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되는 카드좀 알려주세요 .... 5 ........ 2012/10/16 1,572
168708 좋은 고기 구입처 공유해주실 분 없나요? 1 꾀꾀 2012/10/16 1,476
168707 고1남학생인데 자꾸 무릎이 아프다고 해요ㅠ 7 멘붕 2012/10/16 3,407
168706 김치볶음밥은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30 아니 2012/10/16 5,398
168705 맞춤범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11 ㅡㅡㅡㅡㅡㅡ.. 2012/10/16 1,850
168704 30살 넘어서 지능검사 하는 것 의미가 있을까요? 7 지능검사 2012/10/16 4,124
168703 관계중심적 사고는 여성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베르누이 2012/10/16 1,584
168702 월세만기가 11월 19일이라면 계약기간 정확히 맞춰 이사나가는 .. 1 ... 2012/10/16 1,956
168701 나만보면 바빠 죽겠다는 사람.... 8 피곤 2012/10/16 2,797
168700 영주 부석사 은행나무길.... 1 .. 2012/10/16 3,390
168699 맞춤법에 관한 제안입니다. ^^ 25 애정남 2012/10/16 2,406
168698 혹시 초등2학년 태권도복과 검정띠 구할 수 있을까요? 양파공주 2012/10/16 1,306
168697 신용보증재단 햇살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몰랑이 2012/10/16 2,377
168696 MB 큰 형님, 출국금지 전날 출국…논란일 듯(종합) 본문MB .. 1 존심 2012/10/1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