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코스트코 하나로 이마트를 다 장을 보게 되었다. 아침 8시부터 코스트코 들어가려고 카트 잡고 줄서 있는 사람들도 봤고 10시 될때까지 텅빈 주차장의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봤다. 그리고 이마트 용역 계산원 월급이 8시간 근무시키는데 한달 110만원인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미국 기업이라도 제대로 운영하고도 값싸게 제품을 판매하는 외국 회사도 있도 눈속임 제품을 팔고 재래 시장 죽여가며 정직원 채용 안하고 월급 110만원 주는 악덕 한국 기업도 보았다. 난 다른 건 몰라도 코스트코 편이 될 수 밖에 없다.
코스트코 비록 미국 회사지만 훌륭한 회사죠.
시간당 임금도 무려 8800원이나 주고...
직원도 전부 정직원만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