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기독교 하나님 말씀중에
그게 이해가 안가서요.
만백성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왜 다른신은 믿지 말고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는건지..부처님.알라신..여러 신들이 있는데..
내 백성??어린양이 다른신을 믿고 행복하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이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생각인데 아직 시원한 해결을 못봤어요.
1. 답은 아니지만..
'12.10.13 1:12 PM (211.110.xxx.180)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불교에서도 부처는 신이라고 하지 않아요. 불교에서도 신이 있기는 하지만 중생과 같이 번뇌하는 존재죠.
한없이 어질지만 자신의 숨에 독기가 있어서 사랑하는 백성들을 마주하지 못하는 용왕같은 존재요.
그리고 알라도 알라신이 아닙니다. 알라신은 알라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신 하나를 더 만들어내는 거고요, 같은 신을 영어로는 God, Father in heaven 등.., 한국어로는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 처럼 아랍어로는 그 신이 알라라는 것 뿐입니다.
즉 기독교의 하나님 = 이슬람의 알라2. ...
'12.10.13 1:13 PM (210.123.xxx.99)다들 자기보다 좋은신이라...
한번 가면 안 올꺼 아니까요 =3=3=33. ........
'12.10.13 1:15 PM (59.15.xxx.243)어차피 종교의 교리라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완전히 이해한다는것 자체가 어려운거죠.
종교 믿는 사람들이 그런 내용이 합리적이고 타당해서 믿는게 아니라
그냥 믿는거거든요.. 뭐라고 하든 그냥 믿는거에요..
그러니 종교를 이용해서 나쁜짓도 많이 할수 있는거죠.. 특히나 그 종교.4. .....
'12.10.13 1:24 PM (14.63.xxx.230) - 삭제된댓글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창조주는 하나님 한분뿐. 인간 세상도 마찬가지죠, 누구나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믿고 따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날에 우리에게 성경을 주셔서 자신을 드러내셨고 우리가 찾아 알기를 바라싶니다. 우리를 로보트나 애완동물로 만들고 싶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 답지 않게 살아 가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욕하고 혼란스럽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악함을 숨겨가면서 자신이 유일한 신임을 과시하는 분이 아니시거든요...세상사람들을 보지 마시고 오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5. 존심
'12.10.13 1:25 PM (175.210.xxx.133)기독교(천주교 개신교 성공회 동방교회 곱트교 들) 하느님
무슬림의 알라
유대교의 하느님은
모두 같은 분이시지요...6. 존심님 맞아요
'12.10.13 1:29 PM (218.209.xxx.159)알라와 기독교의 하느님은 같은 신입니다.
7. 음
'12.10.13 1:34 PM (175.253.xxx.32)성경책 제일 첫 말씀 구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릉 창조하시니라"입니다. 이 세상도 사람도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죠.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 말씀 자체가 아이러니하고 이상하시겠지만, 기독교의 시작은 저 말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만든 사람이 주인이고, 그 주인이 사람을 만든 이유는 내가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죠.
사랑의 하나님이라는건 사람이 모두 죄인이라 죽으면 하늘나라(천국)에 이를 수 없지만, 그들을 구원할 길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것 때문이구요. 그 보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까지 천국에 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의 하나님이 맞냐 아니냐... 이건 아니에요. 신앙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어쩌면 하나님은 이기적인 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그 또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놓은 목적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의 하나님뿐 아니라 질투의 하나님이란 말도 있으니 여러 각도로 생각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8. 플럼스카페
'12.10.13 1:36 PM (122.32.xxx.11)존심임 말씀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9. 커피
'12.10.13 1:37 PM (218.55.xxx.116)첫 댓글님 기가 막힙니다. 부처님이 중생과 같이 번뇌하는 존재라니요. 부처님은 번뇌를 모두 뿌리뽑으신 분이십니다. 두번 째 줄은 더 할 말이 없네요. 부처님은 부처가 되시겠다는 서원을 세운 후 헤아릴 수 없는 세월 동안 공덕을 쌓은신 후 부처가 되신 분이십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괴로움 속에 윤회를 거듭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거기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지요.
10. 대사
'12.10.13 1:39 PM (222.236.xxx.253)기독교 하나님,? 다 꾸며낸 말입니다. 기독교 하나님보다 더 유능한 옥황상제도 있고 ..ㅎ. 공중하늘에 뭐가 있겠어요? 사람들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죠
11. 그게요.
'12.10.13 1:41 PM (112.72.xxx.131)십계명에 나오는 말이죠.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당시 유태인들이(모세가 활동하던 시대) 금송아지나 모조품같은 어떤 형상을 만들어서
거기에다 빌고.. 절하고..숭배해서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라는 말이 나온거 같습니다.12. 음..
'12.10.13 1:44 PM (175.115.xxx.106)그래서 유일신인거죠.
13. 나약한인간의허상
'12.10.13 1:51 PM (175.117.xxx.94)이장로님 좀 어찌해주면
신이 있다고 믿어줄께요.14. 패랭이꽃
'12.10.13 1:57 PM (201.216.xxx.21)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기록합니다.
....
저는 개신교인인데요. 당연히 하나님이 유일무이한 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할 수 없는 체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하나님의 임재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볼 때는 착각, 자기위안, 환시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미쳤다, 미혹되었다 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 이야기도
그분들 관점에선 옳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의 절친한 친구는 무신론자인데 집안에 우환이 너무 심해서 역술가를 찾아갔더니
제일 큰 신을 찾아가라는 말을 듣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대답을 듣고
황당해 하더군요. 그가 찾아갔던 무속인이 꽤 날리는 무속인이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하나님 외에
다른 개념의 신들은 모두 하위개념이라고 결국은 제일 큰 신에게 찾아가야 해결된다고 하였답니다.
....영적인 세계를 아는 사람에게선 그게 보인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라고 해서 없다고 할 수 없듯이
영적인 세계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간 이성 너머의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겪지 않았다고 해서 내 생각이 전부 옳다고 해선 안된다는 걸 여러 번 느끼지요.15. 제가 아는
'12.10.13 1:59 PM (182.216.xxx.3)다른 종교의 신들은 보통 사후에 신이라 칭한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문선명처럼 지 스스로 신이라 칭하던지요
하지만 기독교는 몇천년전부터 '신'이 올 것이다고, '나는 이러하다'라고 예언을 해요
그래서 기독교를 계시의 종교라고 하는 것이구요
유대교랑 비교하면 유대교는 구약 성경만 믿는 것이라서 유대교의 신과 기독교의 신은 결국 같은 신이데
유대교는 그걸 인정 안하는 거구요
~~이런 애기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
보니까 원글님은 신앙을 가지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은데
구약성경은 읽기 힘드니 신약성경을 전체적인 줄거리 위주로 함 읽어보세요16. --
'12.10.13 2:10 PM (121.124.xxx.58)나 이외..... 신
거기서 나란 "나자신"이랍니다
오래전 스승에게 이말듣고 한대 얻어맞은것 같았죠
많이 사고해보세요, 아니 직관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17. .....
'12.10.13 2:11 PM (218.158.xxx.226)하나님은 스스로 질투하는 신이라고 하셨잖아요..
어쨋든 전 교회는 안다니지만
하나님 믿어요..그분이 뭐라 하셨든.18. 흠
'12.10.13 2:11 PM (115.0.xxx.194)아직도 종교에 관심이 있네.
말짱 말 장난이라는거에 100원 겁니다요.
신은 개뿔.19. ...
'12.10.13 2:13 PM (125.189.xxx.56)그냥 어떤 인간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떠든거예요. 문선명이 자신이 예수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이세상에는 '주장'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둔한 인간들은 그게 진짠줄 알고 믿는거고요. 기독교의 신이 천지창조했다고 "주장" 하는 거죠. 기독교에서말하는 모든것은 인간을 "로보트나 애완동물" 취급하고 있죠. 너네들은 내가 만들었으니까 내가 시키는대로해. 내가시키는대로하면 천국에 간다. 머 이런.. 세상도 저질로만들어놓고 믿으라고 강요하는거죠.. 그걸 이용해서 '목사'란 인간들이 중간상인처럼 돈을 갈취하죠. 기독교나 통일교나 도찐개찐. 원리는 같아요. 하긴 모든종교가 원리가 같죠. 신이란 존재가 있으니까, 그걸 믿고 말잘들으면 복받는다.. 이런원리.. 근데 그거 다 허구라는거. 기독교가 주장하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보면 진짜 한심하죠.. 저런 개떡같은 존재를 하나님이라고 '영광'을 바쳐야 한다는니, '구원'을 받아야한다는니, 한마디로 가관.. 저런 존재가 믿어지는 사람보면 진짜 한심그자체..
20. --
'12.10.13 2:22 PM (121.124.xxx.58)그래도 인생의 끝자락에서
그것이 죽음이든 생에의 좌절이든
신을 찾는사람을 경멸하는 시선은 참 그렇다
그시대 예수가 있었어도 돌던지고 부정했던 배운??자들
없느니만 못한 사람들................21. 파랑새
'12.10.13 2:52 PM (118.33.xxx.238)물신, 명예신 등을 섬기지 말라는 뜻.
요즘은 물신이 지배하는 세상.22. 대한민국당원
'12.10.13 3:15 PM (116.121.xxx.151)신이 혼자만 있었다면? 그런 말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요? 지구를 만드는데 시간이 일주일? 하늘에 별(빛) 어쩌고 하는데```ㅎㅎㅎ 우주를 만들려면 성경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 공룡하고 인간이 같이 살았다?! ㅋㅋ공룡화석 안 나왔으면 어쩔 뻔 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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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어디 아퍼??? ㅋ
한 사람이 미치면 정신병자, 단체로 미치면 개독.
알면 못 믿고 믿으면 (진실은 눈감고) 알지 하는 게 "개독경" 개= dog 거꾸로 God?
정신이 있는 사람이면 노아의 배? 이야기만 가지고도 거짓말이라는 걸 못 깨닫나? 육식동물들은 도대체 뭘 먹고 살았지? 5대양 6대주이고 동물마다 먹는 음식이 다 틀린데 노아가 그걸 어디서 다 구해왔어? 밥 안 먹고 살았다고 할래?! ㅋㅋㅋ 미친 것들~23. 첫댓글
'12.10.13 3:26 PM (211.110.xxx.180)커피님은 글을 모르시나요 아니면 난독증이 있으신가요?
부처라는 존재가 불교에서 신은 아니다.
불교에도 신이라는 존재가 있기는 하지만 그 신 역시 중생과 같이 번뇌하는 존재이다. 즉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이런 말이 어떻게 부처님이 번뇌하는 존재가 되는건가요?
부처라는 존재는 신이 아니에요. -_-
흥분하며 따지고 싶으시면 글 똑바로 읽고 공부하고 따지세요.24. 존심
'12.10.13 3:34 PM (175.210.xxx.133)"God, Father in heaven 등.., 한국어로는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 처럼"
이것은 잘못된 번역이지요. 위에서 보듯이 하느님이라고 해댜 정확하지요.
하지만 개신교에서 이러한 것을 차별화하기 위해 없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이 하나님이지요.25. 211.110-첫 댓글님
'12.10.13 4:11 PM (124.61.xxx.37)님이야말로 공부 좀 하고 글 쓰세요.
부처가 숨에 독기가 있어서 백성들을 마주하지 못하는 용왕(?)과 같은 존재라니....웃으라고 쓴 글인가요?ㅋㅋㅋ26. 윗님
'12.10.13 4:56 PM (211.110.xxx.180)진짜 글 모르시나?
부처는 신이 아님. 고로 불교에서 부처라는 존재는 기독교의 신과는 같은 존재가 아님. 하지만 신이라는 존재가 있기는 있음. 그런데 그 신은 번뇌하는 존재임.
이게 부처 = 용왕 인가요?
불교에서 부처는 신이 아니고 신도 번뇌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처가 되기 위해 수련을 해야 한다. 이런 논리거든요.
왜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많지.
부처는 신이 '아니라고요!!!' 그런데 불교라는 종교의 세계에 신이라는 존재도 있긴 있다고요!
부처 = 신이 아님
하지만 신이라는 존재가 있긴 있음 - 하지만 번뇌하는 존재임.
이걸 어떻게 부처가 번뇌하고 부처랑 용왕이 동급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거죠?27. ok
'12.10.13 6:15 PM (221.148.xxx.227)그당시 유일신을 섬기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중동밖엔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알라.
근본은 같다고하는데 다르죠
일례로 중동은 보복의 신이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일부다처도 허용하고..
그나마 난잡한 중동문화에서 보호받고 단결하는데는 유일신아래 뭉치는것뿐.
주위의 아랍과 결혼해서 섞이거나 하면 쉽게 문화적으로 젖어버려 유일신을 접게되죠
아시다시피 중동문화가 좀 난잡함?...
이방인들과 구별되기위해 구약이 그렇게 피의 역사인것이구요.
이스라엘도 많이 징계받았죠.
십계에서도 나오잖아요. 모세가 십계명 받으러 간 도중에도 백성들이 타락해서
송아지 우상만들고 집단 sex에,,,
원래 이런댓글 안다는데..영역이 다른데 설명으로는 이해불가죠.28. 하나님이
'12.10.13 6:53 PM (125.135.xxx.131)이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신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셧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죠.
이 피조물이 나쁜 악령 천사에게 물들어 악하게 변해서 왜?라고하면서 하나님께 반기를 들고 모욕하고 그러는 거지요.
그래도 하나님은 선하셔서 말로서 전도하려 믿게 하라고 하시지요.
나쁘다고 밉다고 치고 괴롭히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도 다 사람이 만든건데 어떻게 하나님과 대적할 수가 있습니까?
사람이 만든 것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보고 믿고 절하는데 기가 막힌 일이죠.
하나님이 사람의 인격적인 마음도 가지고 계셔서 화내시고 질투도 하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유일하신 신이고 하나님만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29. ㄹ
'12.10.13 7:35 PM (121.144.xxx.48)어떻게 저런말을 저리 진지하게 할수 있지 진짜 무섭당.....
30. 잔잔한4월에
'12.10.13 8:48 PM (112.187.xxx.14)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해탈한자일뿐입니다.
오히려 개화기의 천주교사상(하느님의 백성-만민평등)사상이
불교의 해탈할수 있는 자로서의 존재인 인간.과 동일하다고 볼까요?31. 잔잔한4월에
'12.10.13 8:50 PM (112.187.xxx.14)그리고 그리스도교는 -그래도 하나님은 선하셔서 말로서 전도하려 믿게 하라고 하시지요.-가 아니고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와 같이 언행일치...
행동으로서 그 말씀을 전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 개신교회는 말만전하고 행동이 개차반인것이 많아서 오히려
그리스도교자체를 왜곡하는경우가 많아요.32. ᆢ
'12.10.13 11:04 PM (121.50.xxx.195)나의종교 존중해야 그게 진정 종교인일듯
33. ᆢ
'12.10.14 1:24 AM (121.50.xxx.195)나의종교☞남의종교
34. 211.110님
'12.10.14 2:20 AM (124.61.xxx.37)님은 불교경전 어떤 것들을 공부 하셨나요? 그냥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을 잘 아는 듯 써놓았다고 속지 않아요.ㅋㅋㅋㅋㅋ
35. 윗님
'12.10.14 12:39 PM (211.110.xxx.180)님은 제가 불교 경전 어떤거 공부했는지 물어보기 전에 중학교 국어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님 말대로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잘 아는 듯 써놔봐야 읽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불교 경전 어떤거 공부했는지 알아서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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