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이상하겠지만 여기가 외국이고 의료보험이 세달간 안된대요.
이번에 한국가서 180만원짜리 건강검진 했는데 다하고나서는 헬리코박터검사했냐니까 그건 옵션이었다나?
검사전 할만한거 다 검사해달랬는데 위내시경하면서 ...그것도 안하고...한대 때려주고싶었음.
벼르고 별러서한 5년만의검사인데...
암튼 갔다오고나니 입안의 구취도 신경쓰이고 이사다뭐다 피곤해서인지 위에서 냄새도 올라오고.
예전에 약먹은 경험도있는데 그리 힘들진 않더라구요.
구취가 신경쓰이는데 헬리코박터균있어도 그런다고하고 위도 아파오니 자꾸 별 해가 없으면 구해서 먹고싶어요.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