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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은 관객은 생각도 안하나보네요

..... 조회수 : 4,694
작성일 : 2012-10-11 00:44:40
남 행사장에 불쑥 들어와서 어깨동무하고 노래 부르며 준비해온 소주원샷
자기들 화해 하는걸 공연보러 온사람들에게 왜 보라고 하는지...
IP : 121.146.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2.10.11 12:46 AM (112.150.xxx.11)

    잘 풀었으면 된거죠..

  • 2. ,,
    '12.10.11 12:48 AM (14.63.xxx.112)

    큰일났다 싶은거죠..한국도 결국 못떠나겠고...

  • 3. -_-
    '12.10.11 12:48 AM (112.151.xxx.74)

    친하다는 싸이 생각도 안하는데 관객까지 생각해주겠어요?

    뭐든지 자기멋대로 자기중심대로인데요....

    진짜 저런사람 싫다는...

  • 4. ㅡㅡ
    '12.10.11 12:50 AM (182.221.xxx.73)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 그런 방법으로 할까 싶네요.
    뭐가 됐든 겉으로만 훈훈하게 마무리 되면 다 좋은게 좋은거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방법이 먹히는 거겠지만요.

  • 5. 그럼 어떻게 하라구요
    '12.10.11 12:51 AM (211.226.xxx.156) - 삭제된댓글

    화해해도 난리야.
    정말 너무들 해요.
    징하다.

  • 6. 화해라..
    '12.10.11 12:53 AM (112.151.xxx.74)

    일방적으로 저러는게 화해인가요?

    아래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강제화해 퍼포먼스라고.

  • 7. 어익후
    '12.10.11 12:54 AM (210.124.xxx.225)

    김장훈은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므니다.

  • 8. 미저리..올가미
    '12.10.11 12:59 AM (117.111.xxx.222)

    진심 ㄸㄹㅇ

  • 9. 도루아미타불
    '12.10.11 1:03 AM (175.223.xxx.175)

    경계성인격장애가 생각나더군요
    무서울 정도 ㄷㄷㄷ

  • 10. 공주병딸엄마
    '12.10.11 1:09 AM (211.60.xxx.16)

    싸이글에 한번도 글 안 썼는데요
    김장훈씨는 스타일좀 바꾸었으면. .
    옷이며 헤어며 질려요

  • 11. 아직도 욕하냐?
    '12.10.11 1:41 AM (121.130.xxx.228)

    징한것들아

    김장훈씨한테 온갖 분풀이 다하듯 악에 받친말들만 골라 쏟아내는 징한것들아

    니네들 앞날에 딱 고만큼 악한 상황 닥칠 거시야~~~

  • 12. 대놓고
    '12.10.11 8:04 AM (124.61.xxx.39)

    소주 광고 때문이라고 말하던데요. 방문목적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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