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 김장훈 이게 뭐얔ㅋㅋ싸이 김장훈 실시간 합동공연
1. ..
'12.10.10 10:21 PM (223.62.xxx.16)묻지도말고 따지지도말고..
정말 다행이네요....휴2. ...
'12.10.10 10:21 PM (115.41.xxx.171)싸이가 잘 달래고 있나보네요. 그럼 됐죠. 뭐.
3. 루나틱
'12.10.10 10:22 PM (49.145.xxx.16)응? 사진 있었는데 흠;;;
4. ...
'12.10.10 10:25 PM (115.41.xxx.171)싸이가 부처 가운데 토막이네. 전화 3시간은 거절하셔요.
5. ᆢ
'12.10.10 10:25 PM (118.219.xxx.124)꼭 부부싸움하고 화해한것 같네요 ㅋ
그래도 이제 안심 ᆢ6. ..
'12.10.10 10:25 PM (175.205.xxx.172)잘됐네요
베스트글들 머쓱하겠어요
이래서 제3자는 나서지 말아야 하는건가봐요7. ...
'12.10.10 10:25 PM (110.14.xxx.9)코메디네 코메디. 결국 원하는걸 이뤘네요 김장훈
8. .....
'12.10.10 10:26 PM (123.199.xxx.86)어쨌든,,,싸이가 부처님 가운데 토막일세..
9. 다행
'12.10.10 10:26 PM (175.121.xxx.32)이 시점에선 무조건 화해가 윈윈이죠
전 김장훈씨 멘탈이 불안했는데 저렇게라도 해결되서 다시 원기회복하면 좋겠네요
좋은게 좋은거죠.10. 네티즌이 난리는 아니죠
'12.10.10 10:26 PM (119.18.xxx.141)왜 엄한데서 책임을 물어요?
그나저나 싸이 부인 싸이 누나 싸이 엄마 싸이 아부지
싸이 장모 싸이 장인어른 .................
부처 대인배 놀라운 마음 씀씀이네요
와우 ...................11. 김현주
'12.10.10 10:27 PM (1.11.xxx.153)원래 둘이 워낙친하기때문에 치고박고 싸우기도하고 금방화해하고 그래요 이번엔 기자들이 난리쳐서 일이 커진거고
12. 바느질하는 엄마
'12.10.10 10:28 PM (211.246.xxx.27)이래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는...
13. ..
'12.10.10 10:28 PM (223.62.xxx.16)전 이 헤프닝에 너무 마음 졸였었는지..
너무 다행이란 생각만..
좋은일 많이하시고 나이도 있는 김장훈씨 미워하기싫었고
싸이도 이제 광고에서 봐도 불편하지않을거같고
이번주에 혹시 빌보드 2위라도 계속 달려만 준다면 너무 고마울거같고
그러네요 ^^14. ...
'12.10.10 10:29 PM (119.17.xxx.37)싸이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15. Dd
'12.10.10 10:29 PM (211.246.xxx.244)기자노무시키.....괜히 일만 크게 했네요...
16. ..
'12.10.10 10:29 PM (110.14.xxx.9)무슨 기자가 난리를 쳐요?
손가락으로 컴질하고 죽겠다고 기자들이랑 전화질하고 병원에 드러눕고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17. 진짜 .............
'12.10.10 10:29 PM (119.18.xxx.141)싸이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2222222222222222222
18. 다행이네요
'12.10.10 10:30 PM (14.52.xxx.60)둘다 힘내라 화이팅
19. ..
'12.10.10 10:31 PM (115.41.xxx.171)장훈씨는 싸이한테 너무 많이 의존하는거 같네요. 받아줘야하고 달래줘야하고 어우..ㅎㅎ
20. ㅂㅂㅂ
'12.10.10 10:32 PM (211.36.xxx.125)이번에 싸이 진짜 다시보인다..완전 부처다..그러니 성공하지..
좁쌀영감하고 비교됨 ..
내가 싸이를 응원하게 될줄은 몰랐네.21. 싸이
'12.10.10 10:33 PM (121.130.xxx.167)싸이 진짜 착하네요.
그리고 똑똑하고요.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
이제 발목잡던 장훈이형에게서 벗어나서 훨훨 날아가길!
장훈씨는 치료 잘 받고 안정감을 찾아서 행복해지기를!22. 흠
'12.10.10 10:33 PM (180.67.xxx.225) - 삭제된댓글김장훈씨 25일날 앨범발표 하신다더니...
23. ..
'12.10.10 10:34 PM (223.62.xxx.16)원래 나이먹으면 작은일도 노여움타고 그러잖아요.
그나저나 싸이는 정말 난놈이네요.
어떻게 상황을 이렇게 한큐에 정리했을까요.
신기~24. ..
'12.10.10 10:35 PM (115.41.xxx.171)장훈씨에게 마누라가 생겨야 해결될 듯.
25. 쩝
'12.10.10 10:35 PM (223.62.xxx.126)김장훈이 공개적으로 떠든건 잘못했지만
서운할만도 했고
그동안 좋은 일 많이 했는데 그것까지 펌하하지 말아요
싸이도 김장훈한테 힘들때 도움받은거 사실이고
또 불안정한 김장훈 많이 받아줬던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정리한다해도 이해하지만
둘이 화해했으니
잘된거라보고 욕하지 말아요
그동안 이관련으로 댓글하나 쓴적없는데
이걸로 끝내고
더이상 악플은 안봤음하네요
더불어 싸이 빌보드 일등 하길 빌고
김장훈 위안부 광고 관심가져주세요26. ᆢ
'12.10.10 10:36 PM (118.219.xxx.124)조울증 있는 친구같네, 참 싸이도 피곤할 듯ᆢ
진작 불러주길 바랬나봐요
이제 함께말고 각자 각각
잘 되기를ᆢ27. 싸이불쌍
'12.10.10 10:36 PM (112.151.xxx.74)싸이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333333333
이번일을 계기로 김장훈이랑 서서히 멀어지길 바라네요.
얼마나 속으로 싫을까싶어요.....
죽는다고 난리치니 어쩔수없었겠죠28. ..
'12.10.10 10:37 PM (110.14.xxx.9)그런데 김장훈이 싸이 따라서 미국간다고 다시 드러눕지 않을까요?
만일 그런 일 생기면 난 돗자리 깔아야할듯.29. 바느질하는 엄마
'12.10.10 10:39 PM (211.246.xxx.27)싸보살..ㅋㅋ
30. 만만한게 네티즌
'12.10.10 10:39 PM (118.38.xxx.51)잘못되면 네티즌 탓 잘되면 내 탓.
31. 에효
'12.10.10 10:41 PM (211.246.xxx.84)자살시도는 왜했는지...
32. 바느질하는 엄마
'12.10.10 10:44 PM (211.246.xxx.27)단독공연장에 밀고 들어와서..와..진짜 저러다 미국도 같이 간다 그럴거 같아요.
33. 애초부터
'12.10.10 10:45 PM (175.115.xxx.106)너무 관심을 가지는 게 아니였어...
34. 못마땅한 건 많지만
'12.10.10 10:47 PM (39.112.xxx.208)싸군이 괜찮다니 괜찮아지려구요. 좋은게 좋으니...
그리고 그렇게 나서준 김장훈씨도 한편 고맙고요.
싸군 당분간 한국오지마요!
갈때까지 가보자 고고씽~!!!
빌보드 넌 싸군 밥이야~^^35. vov
'12.10.10 10:54 PM (113.76.xxx.55)싸이가 대인배임을 증명함,, 김장훈 미국데려가 달라고 또 자살해프닝 벌일듯...
36. ^^
'12.10.10 10:59 PM (117.111.xxx.196)며칠동안 내내 장훈씨 속좁다고 미워했는데
뭥미
저걸보니 또 눈녹듯이 사라지네
이제야 저도 편안히 잠들겠네요.
진작에 그럴것이지37. 숟가락 얹고 싶어 안달났던거 맞네요ㅋ
'12.10.10 11:20 PM (210.124.xxx.225)내일 빌보드차트 순위 나오나요?ㅋ
국제가수에 묻어가야하는데,그거 못해서 안달난거고 씨에프도 찍고 싶고
진짜 싸이하는건 다 하고 싶은가봐요 ㅋㅋㅋ 진짜 애같아서 못봐주겠다ㅋ38. ...
'12.10.10 11:32 PM (211.59.xxx.251)아... 이건.. 말그대로 너무 웃겨서 뱃속이 간질거려요. ㅎㅎㅎ
연예인은 연예인이네요.
참 다양한 감정을 맛보게 해주네요 ㅋ
둘 다 잘 풀리길...39. ok
'12.10.11 12:24 AM (221.148.xxx.227)싸이가 요즘 넘 지쳐보여요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하는데 김장훈이랑 같이했으면 좋겠다...싶더군요40. ㅂㄱㄴㅅㅇ
'12.10.11 12:28 AM (180.182.xxx.127)정말..싸이 대단하네요.
저걸 지금까지 버티고 살았다는게...
보살 맞네요.
빌보드순위권이라서 대단한것보다 이런성격이 더 대단해보여요.
싸이 앞으로 응원 많이 할랍니다.41. 음
'12.10.11 12:46 AM (112.150.xxx.11)자주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42. ..
'12.10.11 12:56 AM (110.14.xxx.9)헉... 싸이가 지치는게 김장훈 때문인데 갸랑 같이 공연을 하라구여?
43. 하고나서
'12.10.11 1:17 AM (58.225.xxx.26)다 때려치우고 떠난다며 병신 또라이시키...
44. 같이 공연하라니
'12.10.11 1:28 AM (112.151.xxx.74)어이없네요.
싸이가 누구땜에 지치는데...헐
갈라서야지 공연은 무슨 공연45. 전국민을 상대로
'12.10.11 7:56 AM (124.61.xxx.39)죽는다고 언플한게 용서가 되나요?
아무리 억울해도 해선 안된 말이 있고 행동이 있는거예요.
설마했는데... 깜짝쇼라니... 관심병 환자 맞았네요.
이제부터 김장훈이 무슨 행동을 해도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환자예요.
득도 수준의 싸이가 불쌍할뿐...46. ,,,,,
'12.10.11 8:38 AM (110.70.xxx.122)좋은 일을 하는건 하는거고 인간관계에서 저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떨어질텐데 싸이가 대단하긴 하네요. 화해은 하되 같이 공연은 안하는게 낫지 싶습니다.
47. 푸우
'12.10.11 9:00 AM (115.136.xxx.24)애증의 관계네요..
제3자가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의미도 없고 소용도 없는,,,,,48. ㅠㅠ
'12.10.11 9:11 AM (119.67.xxx.162)싸이 대인배!!!!!!! 싸보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제발 이상황대로 종료~!!!!!!!!!!!!49. ..
'12.10.11 9:24 AM (122.45.xxx.22)화해했다면 다행이지 그걸로 물고 늘어질 필요없음 돼씀 이제
50. 원래
'12.10.11 9:53 AM (121.128.xxx.43)원래부터 둘이치고받고싸우다가 화해하는스타일이라는데 잘살고있는부부사이에 기자나 네티즌이 불붙인격이네요...이제 참견하지말고 좀 놔둡시다!!
51. 흠
'12.10.11 11:46 AM (112.151.xxx.74)가만두라는말, 화해했다는말, 잘지내라는 말은 누구를 위한 말인가요?
일방적으로 김장훈만을 위한 말이죠.
싸이는 뭔 죄가 있어서 저런 걸 다 받아내야되고 당해야되는거죠?
수틀리면 나 너땜에 자살할거야, 너 끝장낼거야...하는 사람앞에서 뭘 어떻게 하냐구요.
싸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싸이 역시 보호받아야된다고 생각해요.52. 쭈맘
'12.10.11 11:48 AM (218.147.xxx.82)이번일로 싸이 달리 봤어요 보살수준이네요 성인이라면 할 말 많더라도 대외적 처신은 저래야 하는거죠 왜곡되고 사회성 심히 떨어지는 사람 옆에서 고생 많았어요
그건 그거고 혼자있을땐 하이킥도 하고 쌍욕도 하고 그러세요 사람이니까요 아님 병납니다53. 쭈맘
'12.10.11 11:52 AM (218.147.xxx.82)그리고 길게 봤을때 정리해야할 인연입니다 여기까지 할만큼 충분히 했고 더이상 끌려다니지 않았음 하네요
54. 싸이 멘붕
'12.10.11 4:16 PM (59.24.xxx.127)싸이 보살이라고 하기전에 김장훈이 행동이 과연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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