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대없인 못살아 넘 웃겨요

조회수 : 4,221
작성일 : 2012-10-10 20:38:55
소유진 또 출동해서 엿듣고 있는데
서인혜집 유리현관문으로
소유진이 다 비쳐서 보여요 ㅠ
IP : 118.219.xxx.1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226
    '12.10.10 8:41 PM (121.129.xxx.50)

    또또 서인혜 발에 걸림 ㅋㅋ 미쳐요 ㅋㅋ
    이 들마는 오스트가 참좋네요 들마에 비해 쓸데없는 고퀄이라고들 ㅋㅋㅋ

  • 2.
    '12.10.10 8:44 PM (118.219.xxx.124)

    서인혜는 아니어야해 이게 무슨
    도대체 정애리는 왜 그러는건가요?
    인혜가 마음에 안들어서요?
    저 정도면 유전자검사부터 해봐야하는거
    아닐지ᆢ ㅠ

  • 3. ...
    '12.10.10 8:44 PM (221.139.xxx.20)

    저도 지금 보고 있음..ㅋ
    작가가 누군지 참~~~~~ ㅋ
    서인혜 맨날 실수투성이로 만드는지 ㅎㅎㅎㅎ
    근데 박은혜도 솔직히 연기 소유진만큼 못하네요
    그래도 중견배우들이 받쳐주니 봐줄만 합니다용 ㅋ

  • 4. ..
    '12.10.10 8:54 PM (39.116.xxx.78)

    비밀이야기하면서 서재문 닫혔는지 확인안하는것도 웃기고..
    엿듣는데 모르는것도 웃기고..
    집사 아저씨 회장보고는 신중하라면서 본인이 젤 신중치 못한것도 웃기고..
    젤 웃긴건...........
    이러면서 보고있는 내 자신 ㅠ.ㅠ

  • 5. ..
    '12.10.10 8:54 PM (39.116.xxx.78)

    해외에서 죽은 사람과 유전자검사도 하면서 바로 옆에 있는 사람과 유전자 검사도 안해본다는거
    정말 미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 쓸개코
    '12.10.10 9:04 PM (122.36.xxx.111)

    저는 제일 웃긴게 소유진 아버지라고 생각되던데요?ㅎㅎㅎ
    항상 화면에 잡히는건 사장님 의자.
    중저음 점잖은 성우음성으로 못된 딸을 나무라고 그러지 말라지만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고
    뒷짐지고 있어요. 표정만은 딸를 너무나도 안타까워 하는 아버지의 자상함. 실은 방관자같아요.
    그리고 드라마 주제곡도 조금 웃겨요.
    그~~으대 없인 모옷살아~

  • 7. .......
    '12.10.10 9:09 PM (61.98.xxx.189)

    그래서 드라마 인거죠,,,

  • 8. 쓸개코님
    '12.10.10 9:09 PM (39.116.xxx.78)

    그쵸? 저도 보면서 딸이 저렇게 나쁜짓하는거 알면서 애비라는 사람이
    저리 가만히 보고있나..싶다가
    기업회장이면 또 그럴만도 하겠다..싶겠다 그랬네요.
    근데 내용 완전 멍멍이판인데 우리 완전 분석하며 열심히 보지않나요?
    보면서도 내 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러워요.
    근데 또 궁금하고 ㅠ.ㅠ

  • 9. 쓸개코
    '12.10.10 9:15 PM (122.36.xxx.111)

    39님 처음부터 끝까지 안보고 밥먹으면서 드문드문 보는데도 내용이 파악되더라구요^^
    딸은 못될망정 욕망앞에 차라리 솔직하긴 하죠. 아버지는 조금 가식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젤 이해안되고 싫은 배역들이 소유진 아버지랑 박은혜 바람핀 남편요.
    참 김호진도 조금 이상하긴 해요. 집안에서 입지가 그래서 그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도 항상 입 뚱~ 나와있고 들떠있는 모습 거의 못본거 같아요^^

  • 10. 내일 딸인 거 밝혀지나?
    '12.10.10 9:32 PM (125.181.xxx.2)

    다음달에 새 일일드라마 한다고 하니 이제 슬슬 마무리 짓는 건가요?

  • 11. 댓글들
    '12.10.10 9:50 PM (27.115.xxx.19)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

  • 12. 그래도
    '12.10.10 10:15 PM (211.246.xxx.170)

    곧 끝난다니 아쉬운맘 드는건 뭔가 싶어요^^;;
    그런데 박은혜 너무 예쁘지않나요?
    결혼하고 애기엄마 된 여배우중 저렇게 청순(청승?)가련형 연기가능한배우 박은혜, 박주미 정도인듯.
    이제 작가욕도 안나와요. 완전 적응되자 끝나자 ㅋㅋ

  • 13. 근데 박은혜는
    '12.10.10 10:16 PM (27.115.xxx.19)

    쌍꺼풀 티가 너무 나서.....

  • 14. ㅎㅎㅎ
    '12.10.11 9:5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소1 스킬....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84 애기 하나 낳으면 분유값, 기저귀값 얼마나 드는거에요? 27 d 2012/10/11 11,026
163283 시크릿가든 시청할수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miruna.. 2012/10/11 619
163282 저한번 쳐다보고 안짖곤 의기양양한 강아지 11 아웅이뻐 2012/10/11 2,321
163281 Sbs새로하는. 드라마, 무슨 성형귀신들 모음인가요. 7 허참 2012/10/11 3,986
163280 요새 트렌치코트 입나요? 2 조언 2012/10/11 1,780
163279 착한남자 보다 신기한것 신기 2012/10/11 1,323
163278 일반의사 페이닥터랑 한의사 페이닥터랑 비슷한 연봉 수준인가요? 6 닥터 2012/10/11 12,697
163277 그거 이름이 뭔가요 4 생각이 안나.. 2012/10/11 1,192
163276 슈스케에서 홍대광 응원하시는분 없나요? 8 홍대광 쪼아.. 2012/10/11 1,826
163275 단어는 원래 상황별로 외우는게 정석입니다... 루나틱 2012/10/11 1,198
163274 아이가 온 이불에 매직으로 낙서해놨어요ㅠㅠ 18 나도엄마 2012/10/11 2,857
163273 이혼시 남자가 양육권 가지는 경우.재산분할 아시는.분? 17 고민 2012/10/11 4,494
163272 급질! 아이가 두드러기로 괴로워합니다.. 19 ㅜㅜ 2012/10/11 3,500
163271 연가시는 동물인가요? 곤충? 식물? 알려주셔요 대기중 3 ㅎㅂ 2012/10/11 1,193
163270 프랑스 니스에는 정녕 고야드매장이 없는건가요?ㅠㅠ 4 고야드 2012/10/11 4,341
163269 웃는 낯에 침뱉지...소리나는대로 12 ... 2012/10/11 1,771
163268 문화센터 4 아기들 2012/10/11 580
163267 임신 말기 골반통증이 심합니다. 13 통증 2012/10/11 10,188
163266 중국- 수술 후 콩팥 없어져... 1 엽기나라 2012/10/11 1,529
163265 장기 저성장이 본격적으로 예견되는군요 1 ㅠㅠ 2012/10/11 999
163264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 분..(스포 약간) 5 감정의 방향.. 2012/10/11 1,654
163263 흰머리 고민에 하루를 다보내네요ㅜㅠ 8 ㅇㅇ 2012/10/11 2,521
163262 82님들의 오늘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19 수다수다 2012/10/11 1,353
163261 형제나 남매... 다섯살 터울, 잘 어울려 지내나요? 11 여쭐게요 2012/10/11 4,596
163260 14개월된 딸아이...아기띠를 살까요 말까요... 9 사까마까.... 2012/10/11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