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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합격

성복 조회수 : 5,892
작성일 : 2012-10-10 14:37:37

경찰대 2차시험 포기하는 아들이 조금은 섭섭하네요

언.수.외 실력이 뛰어나 경대시험 한번 응시해볼래 했더니

몇십대일의 경쟁률을 뚫고 1차 합격했는데...

오늘 2차 시험인데 본인은 경찰관은 적성에 맞지않을것같다며

신체검사및 면접을 포기하겠다네요 본인이 싫다면이야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쉬운마음이 드는것은 부모의 욕심일까요

수능 잘봐서 본인이 원하는 곳에 진학할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엄마인 저로서는 경찰관도 괜찮을것 같은데 남편은 반대하네요

물론 직업이 적성에 맞지않으면 힘들겠지만 경찰관이라는 직업도

적성이 많이 맞아야하겠죠

IP : 14.47.xxx.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10 2:39 PM (211.237.xxx.204)

    본인이 싫다는건 어쩔수 없어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부모마음이야 아깝겠지만 다 큰 19살 애들을 어쩌겠어요..
    더 좋은데 합격하려고 포기한다 생각하시고 마음 접으시길...
    정말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한자리라도 더 기회가 돌아가면
    또 원글님 자녀분이 본인이 원하는 어느 다른 대학에 그 학과가 적성에 안맞아
    포기한 다른 학생 대신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좀 위로가 되실거에요.

  • 2. 적성
    '12.10.10 2:44 PM (175.195.xxx.201)

    본인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 생각 했다면 그것이 맞을겁니다.
    아무리 좋아보이는 대학, 학과라도 맞지 않는걸 억지로 다닌다면
    결코 행복 할 수 없지요.

    저의 아이도 고3때 학교에서 몇몇 아이들을 추려서 반 강제적으로 시험을 보게 했었는데
    반에서 저의 아이까지 3명이 합격했지만 3명 다 2차에 응시 안 했다능.....

  • 3.  
    '12.10.10 2:55 PM (115.21.xxx.183)

    본인이 싫다면 끝이죠.

  • 4. 경성대?경주대? 뭔가 했...
    '12.10.10 3:03 PM (203.247.xxx.210)

    인터넷 강의도 인강인강 합니다만
    서울대를 서대라 부르면 이상할 것 같은 정도로 이상합니다...ㅎㅎ

  • 5. 윗님,
    '12.10.10 3:06 PM (121.165.xxx.120)

    저두요.... 도대체 안 줄여 하는 말이 없네요 ㅡ.ㅡ

  • 6. 그건
    '12.10.10 3:07 PM (175.125.xxx.138)

    윗님만 모르는 거에요
    윗님 모른다고 이상하다고 보는 님이 이상해요

  • 7. 아깝네요
    '12.10.10 3:11 PM (223.222.xxx.143)

    경찰대 나와서 경찰만 하는 거 아닌데...
    교수,준외교관,법조계,외국계회사 등등...
    요즘 갈수록 진로가 다양화되고 있거든요.
    물론 그럴려면 대학 때부터 많이 준비하고 열심히 해야 하긴 하지만
    기회 또한 많아요..

  • 8. ^^;
    '12.10.10 3:16 PM (183.97.xxx.209)

    경대라고 하면 모르는 분이 더 많지 않을지요?

    그리고 그걸 모른다고 이상하다고 보는 사람이 더 이상한가요?
    별로 긴 단어도 아닌데 줄여쓰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 9. 저는 부산사람이라
    '12.10.10 3:17 PM (220.119.xxx.40)

    경성대인줄 알았네요..ㅎㅎ

  • 10. ...
    '12.10.10 3:19 PM (123.199.xxx.86)

    '경대'라고 부르는 게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들....ㅎㅎ경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들이시니 이상할 거구요..
    '경대"출신이나...경대를 잘아는 사람들은...그냥 줄여서 '경대'라고 합니다..
    보통 '경찰대'라고 말하면....더 알아주고 좋을텐데...뭐하러 '경대'라고 줄여서 부를까싶겠지요..
    그러나...정작 경대출신들은....그 집단에 속해 있기 때문에...재고 어쩌고 할 필요가 없는거예요..ㅎㅎ
    그냥...남이 알던 모르던...자기네끼리...우리끼리...'경대'이러고 마는 겁니다..ㅎ
    자신이 이상하게 들린다고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네요..ㅎㅎ

  • 11. ......
    '12.10.10 3:22 PM (59.22.xxx.245)

    본인 적정에 안맞는데 억지로 갔다가
    3학기나 공부하더니 도저히 못 견디겠다고 몇번이나 부모에게 얘기 하다가
    그만 두고 다시 공부해서 가고 싶은과 조금 낮은 학교에 갔는애가 있어요
    그냥 보낸 시간이 아깝고 애가 지쳐갔다는거에 많이 후회하더군요

  • 12. 경상도
    '12.10.10 3:25 PM (14.45.xxx.116)

    경상북도에서는 경북대를 경대라 불러서...당연 경북대인줄 알았는데...
    경찰대를 경대라 부르나보군요.

  • 13. 그런데요
    '12.10.10 3:30 PM (183.97.xxx.209)

    이 게시판에 '경대 출신이나...경대를 잘아는 사람들'만 드나드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상하게 느낄 수도 있죠.

  • 14. 밤눈
    '12.10.10 3:33 PM (58.79.xxx.37)

    으째 덧글들이 산으로 마구 가네요.

    ^ ^
    경대를 경대라 부르지 뭐라고 부르나요?
    다만 다른 학교도 경대라 부르니 모르시는분들은 헷갈릴수도 있겠네요.

    암튼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워낙 붙기 어려운 1차 시험이니 어찌보면 서울대 합격하기 보다도 어려운 시험이지요.
    보니 갈수록 경쟁율이 쎄지더군요.
    경대 1차 합격햇다면 실력을 검증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게 좋은 길로 갈수있겠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결과 기원합니다.

  • 15. 이상한 건 이상한거에요
    '12.10.10 3:48 PM (175.117.xxx.203)

    자기네들끼리..아는사람끼리라 쓴다면서요.
    근데 여기는 대다수가 경찰대랑 관련없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대 연대 고대 중대 숙대 . . .사람들이 거의 아는 것을 줄여쓰면 모르지만
    경대. . .라고하면 잘 모르는 게 당연하죠.
    얘기가 산으로 넘어가서 저도 아쉽지만 간혹보면 당연한 반응이나 댓글에 괜한 고집 부리려고 방향을 트는 분이
    있네요.

  • 16. ..
    '12.10.10 4:11 PM (112.144.xxx.138)

    제목만 보고 경희대인줄 알았어요...

  • 17. ........
    '12.10.10 4:14 PM (123.199.xxx.86)

    남편 경찰대님...몇기세요?..
    운동회에서 함 보입시더..ㅎㅎ

  • 18. **
    '12.10.10 5:41 PM (211.224.xxx.119)

    여기서도 지역나오는거 같네요.. ㅋㅋ
    저도 경대가 경북대인줄 알았습니다..ㅋ

  • 19. ***
    '12.10.10 5:43 PM (211.224.xxx.119)

    여기서도 지역나오는거 같네요.. ㅋㅋ
    저도 경대가 경북대인줄 알았습니다..ㅋ

    경찰대나 육사 같은 곳은 정말 적성안맞으면 못할거 같아요..
    거기갈 원서낼정도면 다른곳도 좋은 성적으로 갈수 있을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20. ...
    '12.10.10 9:22 PM (180.228.xxx.117)

    그렇다면..
    서울대는 서대
    서강대 서대
    경찰대 경대
    경북대 경대
    경원대 경대
    전북대 전대
    전남대 전대
    부산대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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