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랄라부부

매운 꿀 조회수 : 4,043
작성일 : 2012-10-08 23:12:51
보다가 배 찢어졌어요.
아오...신현준 대박
김정은 둘이 팥맞을때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아..간만에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ㅋㅋ
IP : 39.116.xxx.1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0.8 11:15 PM (175.125.xxx.94)

    저두 끝나갈쯤 틀었는데 내용은 몰라도 연기가 대박이네요~ 웃겨서 계속 웃었어요

  • 2. 시아
    '12.10.8 11:16 PM (117.53.xxx.52)

    저두요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 3. 웃겨요
    '12.10.8 11:18 PM (124.50.xxx.39)

    김정은 대단해보여요
    여배우가 그렇게 망가지기 쉽지 안잖아요
    내용은 좀 식상하지만 웃겨서 좋아요 ㅎㅎ

  • 4. ...
    '12.10.8 11:18 PM (124.199.xxx.210)

    신현준 연기는 진짜 갑이네요..

    어찌..
    웃기는 연기를 하면서 울 수가 있는지....이런 코미디 상황에서...
    그 순간만큼은 진짜 마누라 입장인듯 느껴지던데..
    대~박!

  • 5. ㅎ ㅎ ㅎ
    '12.10.8 11:20 PM (175.209.xxx.72)

    모처럼 신나게웃어봤네요 역시 연기가중요하다는걸 알겠네요

  • 6.
    '12.10.8 11:20 PM (118.219.xxx.124)

    둘다 정말 코믹연기의 최고봉인 듯ᆢ
    우열을 가릴수가 없어요
    진짜 잘 하더군요

  • 7. 또나
    '12.10.8 11:25 PM (121.164.xxx.117)

    요새 일이 풀리는맛이 없어 많이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연속극 보고한참 웃었네요

  • 8. .....
    '12.10.8 11:32 PM (175.123.xxx.29)

    신현준 다시 봤어요.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ㅎㅎ

  • 9. 우히히
    '12.10.8 11:34 PM (112.152.xxx.107)

    김정은 신현준 연기 대~에~박
    침대에 펄떡 뛰어 올라가는 김정은
    우왕 스트레스 한방에 확

  • 10. 정말
    '12.10.8 11:39 PM (1.235.xxx.100)

    보는 내내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어요. 신현준씨 연기대상 받아야할 정도로 연기 잘하시네요.

    여자 모습을 어찌 저리 잘 연기하는지 글고 작가분 어쩜 저렇게 재밌게 대본을 쓰시는지

    정말 간만에 아주 시원하게 웃었어요.

  • 11. 웃겨요
    '12.10.9 12:02 AM (113.30.xxx.84)

    소리내 웃었어요 ㅋㅋㅋㅋ

  • 12. ㅇㅇ
    '12.10.9 12:26 AM (175.121.xxx.168)

    즈질 ㅋㅋㅋㅋ

  • 13. 헤라
    '12.10.9 12:32 AM (118.44.xxx.26)

    남편이랑 냉전중인데 팥맞는 장면에 서로 웃음이 터져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 14. ..
    '12.10.9 7:56 AM (211.52.xxx.27)

    저희 부부도 재방송보다 웃음이 .......

    반짝반짝빛나는 별 이후 처음으로 재밌는 연속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66 윤여준 경향신문 인터뷰 - 제 3의 단일화방법 모델이 필요하다 1 단일화 2012/10/21 947
167065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어지고 있네요 53 정말... 2012/10/21 18,429
167064 한국의 교육현실, 잘 모르겠어요 27 당황중 2012/10/21 3,982
167063 코스트코에 무릎담요 어때요 1 추워 2012/10/21 2,105
167062 어제 모델하우스 구경갔었는데요 25 오호 2012/10/21 10,939
167061 기본보다 팔길이가 긴 목티 3 긴팔여 2012/10/21 943
167060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9 고민중 2012/10/21 2,322
167059 이런 이별 3 루비 2012/10/21 1,760
167058 다 아는 안당기는 법 5 저도 2012/10/21 2,883
167057 피부어떡해야하죠? 7 ㅣㅣ 2012/10/21 2,202
167056 통영여행을 계획중이에요. 4 통영여행 2012/10/21 2,624
167055 우리 각자 정착한 화장품 써볼까요? ㅎㅎㅎ 363 Cantab.. 2012/10/21 35,235
167054 15일 독일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 사고인데요 1 금잔디 펌 2012/10/21 1,668
167053 아이의 성적표 성적보단성실.. 2012/10/21 1,210
167052 요즘 평균결혼연령이.. 남자32~33살, 여자29~30살이잖아요.. 11 ㅇㅇ 2012/10/21 4,733
167051 고민/불만없는 사람은 없나요? 이해안가는 푸념 듣는 것도 힘들어.. 1 고민 2012/10/21 821
167050 냉장고 코드가 꼽혀있는 플러그에서 소리가 나요 3 .. 2012/10/21 2,341
167049 독일사는 친구에게 소포보내고 싶어요 5 친구야 2012/10/21 1,036
167048 임권택 감독 아드님 인물 괜찮네요 6 ㅎㅎㅎ 2012/10/21 3,016
167047 불고기할 때 소고기 3 불고기 2012/10/21 1,357
167046 아들에게 시어버터 발라줘도 되나요? 4 악건성 2012/10/21 1,425
167045 최고의 수분보습크림이에요. 76 사랑하는법 2012/10/21 22,763
167044 제가 요리해놓고 애기 재우는 사이 남편이 다처먹었어요 68 배고파 2012/10/21 16,522
167043 4살짜리가 한밤중에 두시간씩 책을 읽어요 13 졸린엄마 2012/10/21 3,066
167042 노래 원래 못부르다가 실력이 좋아진 사람있으세요? 1 노래 2012/10/21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