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없이 이야기 할게요.
저 밑에 구미분이 직접남기신 글도 보고 아이들도 있어서 안타까움뿐이데..
정말 속에 확 열이 올라오는 사진을 봤어요.
아니 그 인간은, 솔직히 인간이라는 말도 하고 싶진 않구요.
정말 사이코패스 같아요, 어떻게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걸 뻔히 아는 이 시점에서
커피숖에 앉아서 창밖에 대고 손을 흔들생각을 하고 있을까요??아니 국민을 위하라고 뽑아논 자리에 앉았으면 일을 할것이지 사이코패스처럼 국민들은 병들고 있는데 똑같은 자기 부인이랑 손이나 흔들고 자빠졌고, 제가 그 창밖에 있었다면
":이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아..쳐 마셔라...xx같은 놈아...등등" 욕을 한바탕 하고 싶어요.
저 인간 뽑아준 사람들 4대강부터 미웠지만..정말 이제는 안타까워요...
아이고...ㅠㅠ얼굴보는것도 짜증나는데...말년병장처럼..뭐 사실 뽑을 때부터 말년병장같이 일하긴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