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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을 하루입고 불량을 알게 된경우 ;;

...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2-10-08 12:23:11

지난 토요일날 가을옷 몇 벌을 장만했습니다.

 

늦은 오후라 조금 춥기도 해서 마지막에 산옷은 입은채로 계산을 하고 나왔어요.

 

근데 목주변 시접이 단정하지 않고  밖으로 나오는겁니다. 라운드 롱티인데 폴리랑 레이온이 섞여 있는 재질이구요.

 

목 둘레의 천의 분량(안감)과 바느질이 뭔가 안맞아서 그러는거 같아 집에 와서 표시 안나게 목 뒤쪽 등판쪽은 세발뜨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근할때  입고 왔는데 오전에 분주하게 업무하다 보니 이번엔  앞판의 시접이 나올랑 말랑 하고 있네요..

 

보세옷도 아닌데...마음에 들어서 목 뒤편은 살짝 손바느질 해주었는데 앞쪽도 이러니 조금 화가 나네요..

 

이건 옷을 좀 잘못 만든것 같은데....ㅠㅠ

 

옷을 하루정도 입고 이런 불편 사항이 생기면 매장에서 교환처리가 껄끄러울까요.... 혹시 이런건 불량 사유가 안되나요 ㅠ

 

거기 매장직원들은 친절했는데....혹시 이런이유로 교환이나 반품해보신분 있으실까요 ??

 

 

IP : 115.94.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번 입었어도
    '12.10.8 12:24 PM (116.120.xxx.67)

    제품 자체 불량이면 교환해줍니다.

  • 2. 미니메이
    '12.10.8 12:34 PM (125.143.xxx.143)

    일주일내면 무조건 교환해줘야합니당

  • 3. 메이커면
    '12.10.8 1:38 PM (211.224.xxx.193)

    교환해주지 않을까요? 저도 등산가방을 샀는데 겉으론 멀쩡했는데 산에 갔더니 자크가 쓱 열리질 않고 잘 각도를 잡아야만 열려서 고민끝에 가서 교환했어요. 사용했다고 교환안해주고 수선하라는 식으로 애기해서 좀 입씨름 했는데 결국 교환받아 왓어요. 뒤집어 봤더니 다른 제품이랑 다르게 미싱질이 엉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아마도 초짜가 해서 한번에 못박고 몇번 왓다갔다 미싱질을 지저분하게 해놔서 그게 각도가 이상해서 자크가 잘 안열렸던거 같더라는. 주인입장에서 보면 새제품인데 헌제품 만든다 아깝다 생각되겠지만 고객입장서는 메이커 믿고 산 비싼물건인데 앞으로 계속 불편감수하며 사용하기엔 품질에 하자가 깊어서 큰맘먹고 가서 교환했어요.
    보세면 감수하겠지만 메이커 제품에 돈 적절히 주고 산 물건이면 내 권리 주장해야죠.

  • 4. ..
    '12.10.8 3:03 PM (110.14.xxx.164)

    교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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