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는 동해야에서 자기가 남의 친딸 못 찾게 훼방 놓은것 잘 알텐데
왜 소유진한테 당하고만 있는지 짜증나요.
동해야 웃어라에서도 친딸 찾기 방해작전으로 몇 달은 끌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그럴 생각인가보네요.
정애리는 동해야에서 자기가 남의 친딸 못 찾게 훼방 놓은것 잘 알텐데
왜 소유진한테 당하고만 있는지 짜증나요.
동해야 웃어라에서도 친딸 찾기 방해작전으로 몇 달은 끌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그럴 생각인가보네요.
소유진 연기땜에 손가락이 오글거려요 -_-
100회까지 하는 것 맞죠?
산으로 가는 드라마
할머니도 갑자기 안나오고 내용도 처음엔 좀 밝은것 같더니
어느날 부터 한사람씩 환자로 만들어가는것 같아요
소유진,황인영은 거의 정신병자으로 만들어가고
진짜 소유진... 답도 없는 연기하느라 혼자 심각한거 오글오글해요
눈 너무 무섭더라구요. 걍 연기때문이 아니고 너무 심술맞게 못돼보이는..
어차피 여러번 손댄건데, 왜 그렇게밖에 못할까요. 병원 바꿔~!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이 너무 산만해요.. 집중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