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지금까진 여당이었는데 달라지고 있다는 30대 남자의 말과 부산택시기사의 혼전양상 예측이
눈을 사로잡네요.
2580보니 새로운 민심이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어디 기대해볼까요.
부산이 지금까진 여당이었는데 달라지고 있다는 30대 남자의 말과 부산택시기사의 혼전양상 예측이
눈을 사로잡네요.
2580보니 새로운 민심이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어디 기대해볼까요.
기대하지 마세요. 아무리 부산출신이라도 ㅂㄱㅎ 에게 향합니다.
차라리 기대를 마세요.
부산은 좀 변할듯하구요
대구 경북쪽은 새누리당으로 몰아서 나올듯.
그런데 경북쪽은 인구가 전국인구대비 어느정도 되나요?
나 이거 매일매일 알아본다 해놓고 까먹음.
부산은 지금 기자가 250만이라고 하네요.
경상도가 좀 사람이 많죠. 국회의원수도 많고
이번에 추석에 열심히 선전했는데 얼마나 먹힐지...
부산에 아까 봤던 그 할머니같은 분만 계심 정말 화끈하게 바뀔텐데요. ㅎㅎ
득표율 40에서 45를 예상합니다. 이정도는 부산시장의 김정길 후보가 받은 득표율과 비슷해요. 총선은 희망적이지 않지만 대선은 희망적이죠. 단 경상도 출신이 나온다는 전제에서요.
그간 투표내용보면 많이 변했던데요? 대구경북이 답답하죠.
중앙선관위에서 보니 서울:8백 2십만, 부산:2백 80만, 대구:1백 9십만, 경기:8백 70만, 경북:2백 10만, 경남:2백 5십만.. 충청남북 합해야 부산표. 전남북해야 경남표에 +50만표. 왜? 부산을 기대하지 말라고 하십니까?ㅎㅎ 총선에서 강원 ,충청도는 뭘 했는지? 그보다 더 중요한 수도권은 뭐 했냐!!! 지역색은 있다 쳐도 남들 뭐라고 할 일이 아니다!
대구도 이번 추석때보니 시어머니께서 안철수 다운계약서 거론하면서 뭐라고 하니
오히려 시누가 엄마 우리도 예전에 다 그랬다.!!로 일축..ㅎㅎ
우리 시누같은 분들이 많아지면 달라지겠죠.
우리 열심히 전도해봅시다. 정권교체만이 살길이라는 일념으로 하면 되겠죠. ^^
시댁 부산인데 이번에 어른들 말씀하시는게 다르던데요.
저는 그때 좀 기대했는데~
40.45정도면 완전 여당텃밭도아니예요 뭘기대말라는건지
저번 총선때 별다른 바람 불지않았는데도 부신에서 민주당 40퍼센트 나왔습니다.
이번엔 더 나올수 있다고 봐요.
부산은 원래 야권 성향 도시였죠. 김영삼씨가 여권으로 갈아타면서 여권성향으로 흘러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