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보다 결혼비용 4배이상 더 쓴다던데...
보태는 여자 극소수 입니다.
친정에서 보태주는 경우는 정말 더 극소수고 여자가 번돈이라도
제대로 보태라고 하세요.
남자가 여자보다 결혼비용 4배이상 더 쓴다던데...
보태는 여자 극소수 입니다.
친정에서 보태주는 경우는 정말 더 극소수고 여자가 번돈이라도
제대로 보태라고 하세요.
보탰는데요.
아니 반반씩했어요. 모든거 다.
님 주위에는 그런 사람 없나보내요. -.-
이런 분들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일부러 귀찮아도 꼬박꼬박 댓글 답니다.
저는 남편과 제돈 똑같은 금액 합쳐서 결혼자금, 전세금, 살림구입비용 일체 다 저희끼리 해결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래도 시부모님은 며느리를 쥐락펴락하고 싶어하신다는 거. 매 순간 전투하는 자세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야 세상이 좀 좋아질 것 같아서 말이죠.
허나 님같은 분은 이런 모순은 눈에 보이지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