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후 입주 산후도우미 관련 조언부탁드려요

bo7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2-10-07 23:04:07
제왕절개로 둘째 출산한지 3주된 산모입니다.
큰아이때문에 조리원에 안가고 병원 퇴원후 입주 산후도우미 4주를 불렀는데 도우미분이 그닥 나쁘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우연히 아이 수유시에 혼자 얼굴을 옆으로 눕히고 우유병을 고정시키고 혼자 먹게하는 광경을 봤어요.
제가 보니 얼른 와서 다시 안고 먹이던데 앞으로 혼자 먹게 하지 말라고 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안볼때는 자주 그렇게 먹이는것 같더라구요.
알아보니 조리원은 셀프수유시키는 경우가 많고 도우미들도 밤에 잘때나 안볼때는 그렇게 많이 한다던데 걱정이 많이되네요.
다른 부분은 크게 불만이 없는데 이걸로 남은 이주를 다른도우미로 변경하는게 나을지 아님 다른 분들도 비슷하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다시한번 얘기민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도우미의 아기 셀프수유 경험하신분들 조언부탁해요
IP : 211.234.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리원에서 목격했어요
    '12.10.7 11:37 PM (119.203.xxx.161)

    커텐으로 못보게 하던데, 전 우연히 봤거든요. 제 아이가 셀프수유하고 있는거요. 그 즉시 항의했구요. 손이 없는 것도 아닌데 두 명이서 잡담하고 있으면서 애는 셀프수유시키더라구요.

    그 담부턴-'적어도' -.-;; 제 아이는 셀프수유 안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조리원도 아니고 입주해서 전담해서 보시는 산후도우미가 셀프수유시키신다는 건 상식적으로 많이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좀 아닌 것 같은데요? 혼자 아이 보시는 분이 셀프수유라니요. -.-;;; 저 같음 그 자리에서 막 분노했을텐데.

    저같음 파견업체에 강력히 항의하고-항의사유를 분명히 밝히고..그래야 다음 분이 당하시는 일이 없겠죠.. 바꾸겠습니다. 기본적인 마음 자세의 문제같아요. 아기 보시는 분이....이미 삼주 같이 지내셔서 말씀하시기 거북하시겠지만, 크게 불만이 없다는 '다른' 부분은 무엇인가요? 식사, 빨래, 청소..뭐 그런 건가요? 가장 중요한 것이 아기 돌보는 건데 그게 안되고 다른 부분이 괜찮다면 그게 괜찮은 건가 싶네요. 저는..

  • 2. 아니
    '12.10.8 1:04 AM (1.236.xxx.188)

    집까지 오셔서 왜 셀프수유를 하신데요!!
    뭐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39 저도 스토케끄는 아기엄마인데요. 44 .. 2012/11/10 10,073
179238 이용대 선수 최초 유포자 찾았다는 기사 12 궁금 2012/11/09 7,801
179237 딕펑스 오늘 잘하네요 ... 2012/11/09 1,311
179236 대추도 농약 치겠죠? 근데 씻어도 쪼글해서.. 6 ... 2012/11/09 3,867
179235 지금 채널A에서 먹거리 X-파일하는데... 8 새우젓 2012/11/09 4,263
179234 소고기 전 4 낼 만들거예.. 2012/11/09 1,548
179233 동굴에 들어가려는 남편 어떡해야하나요? 9 .. 2012/11/09 7,099
179232 수능 망친 후배님들께 고하는글.. 루나틱 2012/11/09 1,905
179231 아이 밑반찬 좀 추천해주세요...ㅜㅜ(아이디어 고갈이에요) 5 반찬고민 2012/11/09 2,423
179230 요즘 택배 많이 배달하는 시즌인가요? 4 택배 2012/11/09 1,409
179229 연극보고 왔는데 연극에도 바람잡이(?)가 있나요? 2 연극 2012/11/09 2,114
179228 근데 요즘 하도 유모차 비싸다고 난리니까요. 길에가면 이거 얼마.. 9 또 유모차 2012/11/09 2,158
179227 어부현종사이트가입했는데 4 로그인 2012/11/09 2,426
179226 혹시 명.청대의 정치관련 책 문의드립니다. 2 문의드립니다.. 2012/11/09 995
179225 수능 망치고 남편이랑 대판 싸웠어요(내용펑) 52 진홍주 2012/11/09 16,726
179224 인생의 목표 5 최강 2012/11/09 2,725
179223 장어 먹으면 체력보충 되나요?? 6 화이팅하자 2012/11/09 3,259
179222 부침가루대신 밀가루로만 부침개 어떻게하나요? 8 2012/11/09 60,345
179221 저도 오늘 빵터진 카톡글 엄마의 돌직구ㅋㅋ 1 엄마의돌직구.. 2012/11/09 4,551
179220 유방 초음파와 X선 촬영은 월경시작 전, 후 언제가 좋은가요? 10 ... 2012/11/09 11,998
179219 결혼식에 빨강 코트 입고 가면 좀 그런가요? 3 코트 2012/11/09 2,388
179218 울집 강아지의 미스테리 19 강아지 2012/11/09 4,559
179217 철분제는 빈혈있을때 꼭 먹어야하나요? 5 궁금해요^^.. 2012/11/09 3,098
179216 소설가들도, tv드라마를 볼까요? 안개꽃 2012/11/09 1,036
179215 박영선 의원 트윗 한마디가 정곡을 찌릅니다. 4 우리는 2012/11/09 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