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라 한국재료 구하기가 힘들어서요.
청주, 물엿을 구하질 못했답니다.
사실 배도 좀 문제가.....^^;;
외국 배는 모양이 호리병 같은데 배 1/2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런지 몰르겠어요.
외국 배 기준으로 그냥 하나 전체를 사용하면 우리나라의 배 1/2과 양이 비슷할 것 같기도 해요.
제 판단이 옳을런지요.
그리고 청주와 물엿은 무엇으로 대체하면 좋을까요?
파운드케익에 사용하는 럼주로 대체해도 될까요....ㅠㅠ
물엿은 벌꿀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설탕이라도.......ㅜㅜ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이곳의 아시안마켓에 소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소주도 가능할까요?
럼주보다 소주가 더 좋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