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구 부부 보셨어요?
앙금이 서로 엄청많으듯
주영구씨도 짠돌이중에 짠돌이고
엄청난 잔소리에
부인이대단하다 싶었어요
1. ,,,,,,,,,,,,,,,,
'12.10.7 4:10 PM (222.112.xxx.131)또 잘살고 있는 사람들 뒷담화 시작..
2. 뭘.. 새삼스럽게
'12.10.7 4:11 PM (39.115.xxx.182)어지간히 한가하신듯..
연예인 걱정마시고 님 생활에 충실하셈3. ...
'12.10.7 4:17 PM (121.160.xxx.3)조영구로 검색해 보세요. 이미 나올 욕과 뒷담화는 다 나와 있습니다.
4. 화면에
'12.10.7 4:31 PM (112.146.xxx.72)그렇게 보여도 배터지게 잘살고 있구요..
갑자기 이렇게 올리는글..챙피 합니다.82인으로서..5. -------
'12.10.7 4:45 PM (221.149.xxx.111) - 삭제된댓글당신이 더 문제인듯```````````````````
6. 연예인걱정이
'12.10.7 4:53 PM (59.10.xxx.139)연예인걱정이 세상에서 젤 쓰잘떼기없는짓이죠
적어도 님보단 잘먹고 잘살껄요7. 댓글들 참
'12.10.7 4:58 PM (210.105.xxx.118)싫은 글엔 그냥 조용히 지나가주는 배려는 없는걸까...
굳이 다 읽고 막말 댓글 다는 사람들은 월글보다 더 나은 걸까??
댓글예의 좀 지킵시다. 원글 비난하기 전에.8. .........
'12.10.7 5:13 PM (118.219.xxx.120)자기야 보니까 조영구는 양반인듯싶어요 막장들이 많이 나와서요
9. 둘이 사이
'12.10.7 8:28 PM (211.224.xxx.193)굉장히 좋은것 같으데요? 자기야나 이런데서 나오는건 다 쑈같고요. 조영구 굉장히 착해보여요 여자도 굉장히 남편좋아하느것 같구요. 나이차 많이 나는데 여자가 어른스런운눈이 있는여자같아요. 저번 아침에 집 나왔는데 아주 깔끔하니 안정된 집이더라구요. 여자분 엄청 말랐더라구요.
10. ...................
'12.10.8 1:31 AM (61.98.xxx.189)어느 부부든 그런 문제는,조금씩 있을듯요.....웬만한건 좀 패쓰들좀 하세요,,
11. 어떻게든
'12.10.8 9:41 AM (118.42.xxx.240)본인보다 나아보이면 끌어내리려고 하는 나쁜 심성!
12. 너나
'12.10.8 9:57 AM (112.223.xxx.172)잘하세요.
13. 요조숙녀
'12.10.8 10:27 AM (211.222.xxx.175)완전 컵셉이죠. 그걸 그대로 믿으시나요..
14. *****
'12.10.8 11:37 AM (182.209.xxx.89)아주 잘 살고 있는 듯~~~
15. 황금돼지
'12.10.8 11:53 AM (121.138.xxx.67)텔레비젼 많이 보면 바보 됩니다.
16. 내마음의선봉
'12.10.8 3:11 PM (182.216.xxx.6)아무 기사 없는것 보면 잘 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