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 종일 잤어요..
자취하면서 일은 힘들고..그래서 그런가..
체력도 많이 약해지고..그래서 그런가 보네요 원래도 약한데..
연휴때 보긴 했는데..혼자 나와 사니까 역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 인거 같아요..ㅜㅜ
진짜 하루 종일 잤어요..
자취하면서 일은 힘들고..그래서 그런가..
체력도 많이 약해지고..그래서 그런가 보네요 원래도 약한데..
연휴때 보긴 했는데..혼자 나와 사니까 역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 인거 같아요..ㅜㅜ
엄마가 해준 집밥은 보약이죠. 저도 벌써 그리워진다는..ㅠ 엄마 집밥까진 아니라도 잠 푹자고 나면 그것만한 보약이 없죠. 봄, 가을이 원래 그런것 같아요. 돌아서면 피곤하고, 노곤하고...; 때론 몸이 하자는데로 하는 것도 좋잖아요. 간단히라도 끼니 잘 챙겨드시구요. 자취하면 어쩔 수 없어요. 내 건강은 셀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