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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 중요하지만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12-10-04 17:56:14
오늘 조미료 논란이 많은데 조미료 전혀 안 쓰신다는분들 보면
멸치육수나 천연소금, 새우젓등으로 맛을 낸다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런것들에도 이미 충분한 나트륨과 조미료가 가미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간혹 올라오는 우유의 문제성에 대해서도
두유로 대체하신다는 분들
많은데 두유도 굉장히 논란이 많이 되는 제품입니다~
어떤 엄마는 모유수유 끊으면서 분유나 우유 주기 싫다고 두유
준다는데 저는 그게 더 놀랍더라구요~

해로운 음식은 안먹으면 좋지만 특이 식품에 알러지가 없는 이상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학생들도 보면 어릴때부터 유기농만 먹고 가리는거 많은
애들보다 이거저거 가리지 않고 잘먹는 애들이 더 건강하더라구요
IP : 223.33.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4 5:57 PM (119.64.xxx.151)

    You are what you eat.

  • 2. ****
    '12.10.4 5:59 PM (112.223.xxx.172)

    어떤 엄마는 모유수유 끊으면서 분유나 우유 주기 싫다고 두유
    준다는데 저는 그게 더 놀랍더라구요~

    -------------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안 좋아하시면
    이런 말은 안 쓰셔야...;;;

  • 3. ???
    '12.10.4 6:00 PM (59.10.xxx.139)

    멸치에 조미료가???

  • 4.
    '12.10.4 6:00 PM (223.33.xxx.158)

    제가 놀랐다는건 아직은 분유나 모유를 더 먹어야 할 개월수인데 단지 분유에 대한 거부감으로 그걸 건너뛰어서 놀랐다는거에요

  • 5. 일본 원전 사태이후
    '12.10.4 6:24 PM (218.236.xxx.82)

    멸치 육수 만들때마다 좀 혼란스러워요.
    멸치 육수낼때 주재료인 멸치와 다시마가 모두 바다에서 나오는 해산물인데, 일본 원전 사태이후로도 어쩔 수 없이 멸치나 다시마 새우 황태를 넣고 육수를 내서 음식을 만들기는 하지만, 방사능 물질에 오염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으니 차라리 적당히 조미료로 대신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좀 고민이네요.

  • 6. ㅇㅇㅇㅇ
    '12.10.4 8:04 PM (222.112.xxx.131)

    가리고 안가리고는 최소한의 근거를 두고 해야겠죠..

  • 7. 원글님 공감
    '12.10.4 8:23 PM (14.43.xxx.231)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여기82는 여자들이 많이 모이다보니 논리적인 이론에 근거한 주장보다는 감성적인 호소가
    더 어필되는곳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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